-
[선택 4·10]민주, 지역구 161석…압도적 과반 전자신문07:06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 포함 단독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. 4년 전에 이은 '압승'이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권을 공고히할 기반을 마련했다. 반면 집권 3년차 윤석...
-
조국혁신당 ‘원내 3당’ 돌풍…미풍에 그친 제3지대[4·10 총선] 헤럴드경제07:01[헤럴드경제=최은지 기자]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10석을 넘기며 원내 3당으로 진입했다. 개혁신당·새로운미래는 지역구에서 각각 1석을 차...
-
'4수' 이준석 당선…"尹, 곱씹어 봤으면" 한국경제TV07:01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4·10 총선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11일 경기 화성을 지역구에서 이겼다. 이 당선인은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, 더불어민주당 공영운...
-
[오늘의 국회일정](11일·목) 연합뉴스07:00▲ 소통관 기자회견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, [제22대 총선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](14:00) (서울=연합뉴스)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
-
이재명 대선가도 박차-한동훈 책임론 후퇴-조국 도전 기회 뉴스106:58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22대 총선 결과를 받아 든 여야 사령탑의 희비는 엇갈린다. 대권가도에 적신호가 켜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선거 참패 책임을...
-
총선 패배 책임론 속…'구원' 등판 실패한 한동훈 미래는? 뉴스106:55(서울=뉴스1) 박기범 신윤하 기자 = 국민의힘이 4·10 총선에서 대패했다. 가까스로 개헌저지선 확보에는 성공했지만, 패스트트랙 저지선인 120석 확보에는 실패했다. ...
-
[4·10총선] 여야 '탈당파' 줄줄이 '낙선'…이준석·김종민만 생존 SBS Biz06:54[세종갑에 출마한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가 10일 오후 세종시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. (사진=연합뉴스)] 여야 거대 양당에서 탈당해 4·10 총...
-
[4·10 총선] 민주 지역구만 '과반'…국힘 '개헌저지선' 사수 아이뉴스2406:52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제22대 국회의원 선거(4·10 총선) 개표가 마무리되는 가운데,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(凡)야권이 180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. 국민의힘...
-
[4·10총선] 'OB' 박지원·정동영 귀환…與 심재철·최경환 좌절 SBS Biz06:51[민생당 정동영 의원과 박지원 의원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생당 의원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. (사진=연합뉴스)] 4·10 총선에서 여의도 귀환을 노린 정치권 '올...
-
[오늘의 그래픽] 한눈에 보는 4·10 총선 결과 뉴스106:44(서울=뉴스1) 김초희 디자이너 =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전국 개표율 99.22%로 전국 254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1석, 국민...
-
조국, 대권 후보로 우뚝…입지 좁아진 이낙연·이준석 이데일리06:39[이데일리 김응태 기자]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야권에서 강력한 대권 후보로 부상했다. 지난 10일 22대 총선에서 제3지대 정당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의 의석 수를 확...
-
강성 거대야당의 탄생…22대 국회 여야 관계 '험로' 예고 뉴스106:38(서울=뉴스1) 박기호 기자 = 야권의 압승, 여권의 완패로 마무리된 22대 총선 결과는 정국에 미칠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. 여야 관계가 최악으로 평가받는 2...
-
'女법조인 맞대결' 서울 강동갑, 진선미 당선 확실 아시아경제06:32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(4·10 총선) 개표 막바지까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강동갑에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며 4선 고지에 올랐다. 11일 중앙선거관리위...
-
비례대표 與 19석 유력…범야권 27석 가능 이데일리06:24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이번 22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여권인 국민의미래는 19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. 범야권은 27석이 유력하다. MBC 선거 페이지 캡처 화면1...
-
"정권심판론이 다 했다"…범야권 190석, 국민의힘 '참패' 머니투데이06:23민심이 윤석열 정권 심판을 택했다.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과반, 범야권이 190석 이상으로 압승하며 정부·여당에 대한 매서운 민심이 드러났다.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