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이태원참사 진실을 향해' 뉴스117:01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여야 합의로 마련된 '이태원 참사 특별법'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...
-
이태원참사 특별법 여야 합의처리에 대한 유가족 입장 발표 기자회견 뉴스117:01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여야 합의로 마련된 '이태원 참사 특별법'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...
-
이태원참사 특별법 통과 기자회견 나선 유가족 뉴스117:00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여야 합의로 마련된 '이태원 참사 특별법'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이정민 10.29 이태원 참...
-
與 여성 당선자 모은 나경원, '2시간 만찬' 무슨 대화 나눴나 한국일보17:00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당선자가 1일 4·10 총선 국민의힘 여성 당선자 모임의 만찬을 주재했다. 통상적 모임이라는 설명이지만, 나 당선...
-
여야, '이태원 특별법' 협치 하루 만에 다시 대치 대전일보17:00'채상병 특검법'으로 불리는 '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안'이 2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강행 처리로 ...
-
이태원참사 유가족 "특별법 통과, 이제 진실 규명에 최선" 뉴스117:00(서울=뉴스1) 박종홍 기자 =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은 2일 이태원참사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환영의 뜻을 표하는 한편 정부와 여당을 향해 향후 구성될 특별조사위...
-
'이태원참사 진실을 향해' 뉴스117:00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여야 합의로 마련된 '이태원 참사 특별법'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...
-
국민의힘 원내대표, 송석준 첫 출마 선언…이종배·추경호 고심 머니투데이16:59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일이 인물난 속에 당초 3일에서 9일로 늦춰진 가운데 후보 등록일을 사흘 앞두고 처음으로 출마 선언이 나왔다. 송석준 의원이 1호 출사표를 던...
-
채상병 특검법, 野 단독 처리…대통령 거부권 행사할지 주목 동아일보16:57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(임시회) 제1차 본회의에서 ‘채상병특검법’(순직 해병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...
-
대학병원 소재지 여야 국회의원 명단 살펴보는 이양수 뉴스116:54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(임시회) 제1차 본회의에서 대학병원 소재지 여야 국회의원 ...
-
송석준, 與 원내대표 출마 선언…"'이철규 비토론', 위험"[종합] 아이뉴스2416:53[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] 경기 이천에서 3선에 당선된 송석준 의원이 2일 후보군 중으로는 처음으로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. 송 의원은 주요 경쟁자로 거론되는 '...
-
여야 합의로 `이태원참사특별법` 처리…"제대로 된 진상조사 할 것" 이데일리16:51[이데일리 이수빈 기자]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2일 이태원참사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“이젠 법이 제정된 만큼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이뤄지도록 하...
-
채상병 특검법 통과, 또 거부권 정국…수세 몰린 용산 뉴스116:51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 =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반발 속 채상병 특검법을 강행 처리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정조준했다.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을 등...
-
이철규, 원내대표 출마 질문에 "전 이런 자리 관심없는 사람" 연합뉴스16:50(서울=연합뉴스) 안채원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2일 자신의 차기 원내대표 출마 여부를 놓고 논란이 거듭되는 데 대해 "저는 이런 자리에 관심 없는 사...
-
송석준 의원 '원내대표 출마 선언' 뉴스116:50(서울=뉴스1) 이승배 기자 =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2024.5.2/뉴스1 photolee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