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추경호 "방송 4법 상정 동의 안 해…필리버스터 등 강력 대응" 더팩트09:20"본회의 올라오는 법안 하나하나에 무제한 토론" "주호영 부의장, 항의 뜻으로 사회 거부 강력 요청" [더팩트ㅣ국회=신진환 기자]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"오...
-
"똘똘 뭉쳐 거야 맞서 싸우자"…한동훈도 친윤도 한목소리 뉴스109:18(서울=뉴스1) 서상혁 신윤하 기자 = 국민의힘 새 지도부는 25일 "국민의 눈높이에 따라 반응하겠다"며 전당대회에서 나타난 민심·당심을 받든 변화를 다짐했다. 계파 ...
-
김두관 "최고위원 호위무사 경쟁 좋나"…이재명 "제 지지율 높다 보니까" 더팩트09:17당대표 경선 2차 토론회…김두관, '친명횡재 비명횡사' 직격 이재명 "당원 중심 민주적 대중정당 지향" 종부세·금투세 입장차 [더팩트ㅣ김세정 기자] 더불어민주당 당...
-
배현진 국민의힘 의원, 콘텐츠 기업 보증 확대 지원법 발의 뉴스109:17(서울=뉴스1) 서상혁 기자 =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콘텐츠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보증 공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'문화산업진흥 기본법' 개정안을 25일 대표 ...
-
민주 김현 "이진숙, 노조 '마녀사냥'으로 좋은 자리 차지" 아이뉴스2409:16[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]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대해 노조를 범죄화시키고 마...
-
정우성 박찬욱 문소리 국회 나올까?...이진숙 청문회 오전 속개 디지털타임스09:16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이틀째 청문회를 연다. 과방위는 전날 청문회가 오전 10시 시작해 자정을 넘기면서 이미...
-
한동훈 "채해병특검법 막고 금투세 폐지 등 민생정치 앞장설 것" 이데일리09:15[이데일리 최영지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25일 “지난 전당대회 내내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했던 채해병특검법을 반대해왔다”며 “국민의힘은 잘못된 법률이 통...
-
한동훈, "野채상병특검법 반대하고, 금투세 폐지 추진" 서울경제09:10[서울경제]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“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 지금보다 더 단호히 대항해 이기는 정치를 하겠다”고 밝혔다.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첫 최...
-
최고위 입장하는 한동훈·추경호 뉴스109:09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오른쪽)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. 2024.7.25/뉴스1
-
野 최민희 과방위원장, 이진숙 귀에 대고 “저와 싸우려 하면 안 돼” 문화일보09:0924일 국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와 이 후보자 간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. 25일 국회에 따르면, 더불어민주당 소속 ...
-
첫 최고위 참석하는 한동훈 대표 뉴스109:09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. 2024.7.25/뉴스1 coinlocker@news1.kr
-
한동훈, 첫 최고위 참석 뉴스109:09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(왼쪽부터), 한동훈 대표, 장동혁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...
-
국민의힘 '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' 뉴스109:09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며 기념 촬...
-
한동훈 대표, 취임 후 첫 최고위원회의 뉴스109:08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. 2024.7.25/뉴스1 coinlocker
-
한동훈 "무소불위 법률 국힘 하나로 뭉쳐 막아낼 것" 뉴스109:08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. 2024.7.25/뉴스1 coinlock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