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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대표, 황보승희 수석대변인·서범수 비서실장 내정 뉴스111:42(서울=뉴스1) 유새슬 기자 =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수석대변인에 초선 황보승희 의원(부산 중구·영도구), 비서실장에 초선 서범수 의원(울산 울주군)을 각각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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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국 "윤석열, 박근혜 반면교사 삼아 직접 소통해야" 뉴스111:23(서울=뉴스1) 정연주 기자 =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"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과 대통령, 국회와 청와대를 가로막는 측근들을 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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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 "아기는 인형이 아냐"..산후도우미 학대 사건에 분노 이데일리11:12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산후도우미의 신생아 학대 사건을 언급하며 “저 또한 마음 편히 아이 낳아 키울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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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, 이준석 당선에 "신선한 바람..변화 바라는 국민 염원" 이데일리11:11[이데일리 김성훈 기자]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를 두고 “신선한 바람에서 시작했고 그 바람은 청량했다”고 평가했다. 이준석 국민의 힘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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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대표 "文 대통령과 회담, 독대 고집 안해.. 지명직 최고엔 여성" 한국일보10:53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12일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경우 '장소나 방식에 구애 받지 않겠다'고 밝혔다. 제1야당 대표지만, 독대를 고집하지 않겠다는 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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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국 "윤석열은 '도슨트 정치'..차라리 측근이 직접 정치하지" 헤럴드경제10:44[헤럴드경제=유오상 기자]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권 내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“국민들은 직접 소통하고 싶어한다”라며 “박근혜 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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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, '공정·변화·실력' 내세워 사상 첫 30대 당 대표..기성 정치판 대변화 예고 서울경제10:40[서울경제] 36세에 국회의원 당선 경험도 없는 ‘무관’의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에 선출됐다. 대한민국 헌정 사상 여야를 통틀어 30대 당수가 나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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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가 바꾼 정치판, 이준석 당선 뒤엔 '모바일 투표'가 있었다 아시아경제10:30[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] '30대 당대표·투표율 45.36%' 지난 11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나타난 유례 없는 기록이다. 여기엔 '온택트(Ontact) 선거'가 영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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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2살 차' 文·이준석 영수회담 한다면.. 세대교체 판 깔렸다 한국일보10:30#장면 1. 1953년생인 문재인 대통령과 1985년생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청와대에서 마주 앉는다. 영수회담을 위해서다. 이 대표는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보다 3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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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시 선별검사소에서 71명 확진..3만9172건 검사 헤럴드경제10:24[헤럴드경제=유오상 기자] 코로나19 확산사게 계속되면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선별감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도 덩달아 늘어나는 모양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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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로 또 멈춰선 국회..與 종부세 결론 미뤄 연합뉴스TV10:24[앵커] 더불어민주당의 안규백 의원을 포함한 여권 인사 네 명이 잇따라 '코로나19'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, 국회가 역대 세 번째로 폐쇄 사태를 맞았습니다. 이날(11일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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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국 "윤석열, 박근혜 반면교사 삼아 직접 소통해야" 이데일리10:21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 “국민과 정치인 사이에 ‘측근과 마사지하는 해설사’는 빠져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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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이터로 본 정치민심]윤석열·이준석 제친 '조국의 시간'..송영길이 매듭지었다 서울경제10:19[서울경제] “법률적 문제와는 별개로 자녀 입시 문제에 대해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수차례 공개적으로 사과했듯 우리 스스로도 돌이켜보고 반성해야 할 문제입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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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진 靑비서관 "이준석, 꼭 성공해 희망의 증거 돼 달라" 이데일리10:14[이데일리 김인경 기자]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를 향해 “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싶은 열망을 가진 후배 정치인들을 위해서도 꼭 성공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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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첫 일정은 '당직 인선'.. "빚지지 않는 인사할 수 있다" 조선일보10:14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취임 이후 첫 주말 일정으로 ‘당직 인선’을 꼽았다. 당 대표 권한으로 임명할 수 있는 사무총장, 정책위의장, 지명직 최고위원, 여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