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北원전이 이적행위? 국힘 전신 민자당은 경수로 1조5천억 지원" 이데일리10:21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자원부 원전 문건과 관련 “국민의힘 전신 민자당은 북한 경수로 사업도 지원했다”며 논란을 일축했다.사진=...
-
[헤럴드pic] 회의실로 들어오는 이낙연·김태년 헤럴드경제10:19[헤럴드경제=이상섭 기자] 이낙연(왼쪽)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babtong@heral...
-
[헤럴드pic]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헤럴드경제10:19[헤럴드경제=이상섭 기자]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babtong@heraldcorp.com - Copyri...
-
나경원 "판문점 선언 때 김정은에 줬다는 USB 내용 전부 공개하라" 머니투데이10:19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'북한 원전 추진 의혹' 논란에 대해 "판문점 선언 이후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(국...
-
강은미 "정의당 선거일정 중단, 4·7 재보선 공천 심도 논의" 이데일리10:18[이데일리 이정현 기자]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강은미 원내대표가 1일 “당의 위기를 수습하고,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”고 말했다. 강은미 정의당1...
-
[헤럴드pic] '이겨냅시다' 헤럴드경제10:18[헤럴드경제=이상섭 기자]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 babtong@heraldcorp.com - Copyrights ⓒ 헤...
-
[헤럴드pic] 물 마시는 김태년 원내대표 헤럴드경제10:18[헤럴드경제=이상섭 기자]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물을 마시고 있다. babtong@heraldcorp.com - Copyrights ⓒ 헤럴...
-
이낙연 "北원전 지원은 상상쟁점..野 낡고 저급한 정치 되풀이" 뉴스110:18(서울=뉴스1) 한재준 기자,정윤미 기자 =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정부가 북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지원하려 했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"야당의 문제제...
-
[포토]'물 마시는 김태년 원내대표' 이데일리10:17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-
[포토]'모두발언 듣는 이낙연 대표' 이데일리10:17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
-
안철수 "국민의힘 입당, 야권 파이 줄어드는 일" 이데일리10:16[이데일리 송주오 기자]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국민의힘 입당설에 “야권 파이를 축소시키는 일”이라고 밝혔다.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...
-
[포토]이낙연, '北 원전 야당 문제 제기는 처음부터 가짜쟁점' 이데일리10:16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-
[포토]이낙연, '北 원전 공세..선거만 닥치면 색깔론' 이데일리10:16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-
김종인, 가덕도신공항 받고 한일해저터널 건설·부산금융특구법까지 한국경제10:16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, 가덕도-일본 규슈간 한일 해저터널, 부산 경제금융특구 제정위한 특별법 등을 포함한 '뉴 부산 비...
-
부산 찾은 김종인 뉴스110:16(부산=뉴스1) 여주연 기자 =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1.2.1/뉴스1 yeon7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