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생생국회] 송석준, 야당 추진 ‘쌍특검법’ 비판 경기일보16:16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(이천)은 25일 야당이 오는 28일 본회의 통과를 추진하는 쌍특검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.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“야...
-
'정치인' 한동훈의 첫 과제는? 이준석 탈당·비대위 인선 대응 머니투데이16:13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는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(비대위원장)으로 공식 취임한다. 정치권에는 비대위원 인선과 탈당을 예고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...
-
與 "김여사 특검법, 총선용 정쟁 특검…위헌적 법에 타협없다" 연합뉴스16:13(서울=연합뉴스) 김치연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'김건희 특검법' 강행 처리를 예고하자 국민의힘 안에선 '총선용 정쟁 특검', '악법'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...
-
민주당, '공천 내전' 격화…전 총리들까지 나서 우려 표명 이데일리16:11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더불어민주당 내 공천 갈등이 커지는 분위기다. 친(親) 이재명이냐 비 이재명이냐 계파 간 다툼은 물론 비례의원 대 지역구의원 간 대결 구도마...
-
민주당 “윤 대통령 비속어 발언 확인돼···욕쟁이·거짓말쟁이 대통령” 경향신문16:10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‘바이든-날리면’ 논란 관련 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순방 당시 ‘새끼’라는 비속어를 사용한 것으로 음성 전문가의 감정 결과 ...
-
'文정부 3총리', 민주당 통합 논의에 머리 맞댈까 연합뉴스16:05(서울=연합뉴스) 박경준 설승은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의 분열상을 정리하고 당내 통합을 논의하고자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출신인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·김부겸 전 ...
-
[연합시론] 커지는 쇄신 요구, 이재명 '진정한 리더십' 보여줄 때 연합뉴스15:53(서울=연합뉴스)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·김부겸 전 의원이 성탄 연휴에 만나 당 내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. 두 사람은 '이낙연 신당'...
-
민주당 “법정서 확인된 尹대통령 ‘욕설’···국민 속인 것 사죄해야” 서울경제15:49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른바 ‘바이든-날리면’ 논란 관련 정정보도 청구소송 재판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욕설을 한 사실이 음성 전문가의 감정 결과로 ...
-
국민의힘 “김건희 특검법, 거부가 마땅…기소조차 못한 사건” 중앙일보15:47국민의힘은 25일 민주당 등 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‘쌍특검(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·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)’ 법안에 대해 ‘총선용 정쟁용 특검’으로 규정...
-
與 "민주당 '특검법 우려먹기' 도 지나쳐…총선용 정쟁 특검" 이데일리15:34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‘쌍특검(특별검사)법’에 대해 “내년 총선에 이득을 보기 위한 속셈일 뿐”이라고 직격했다...
-
한동훈 비대위 '789 세대' 중심?···與 "젊기만 해선 안 돼" 한국일보15:34'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' 인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86(80년대 학번·60년대생) 운동권 세대에 맞설 '789세대(70~90년대생)'를 내세워야 한다는 구상이 나오는 가...
-
'이준석 신당'·'김건희 특검'…한동훈 비대위 운명 가를 한 주 이데일리15:25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국민의힘을 이끌게 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는 당장 임명 이튿날인 27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탈당을 시작으로 28일 김건희 여사...
-
국힘 "김건희 특검법은 총선 정쟁용…절대 타협 없다" 뉴스115:24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의결을 추진 중인 '김건희 특검법'을 '총선용 정쟁용 특검'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다. 전주혜...
-
73년생 동갑내기 한동훈·강위원…너무 다른 여야의 세대교체 한국경제15:22여야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내세우는 '97세대(1990년대 학번·1970년대 출생) 교체론'이 중도층을 향한 소구력에서 차이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. 국민...
-
北 연말 결산 전원회의···김정은 '강 대 강' 대미 메시지 주목 서울경제15:20[서울경제] 북한이 이번 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어 새해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.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을 겨냥한 '강 대 강' 원칙과 함께 제시할 메시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