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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승민 "'나는 시간강사' 김민섭 작가 만나..좋은 선물 받았다" 뉴스118:39(서울=뉴스1) 유경선 기자 = 유승민 전 의원은 22일 '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'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를 만나 신간을 선물받았다고 전했다.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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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부겸, 이명박·박근혜 사면론에 "국민 납득·동의할 사정 있어야" 디지털타임스18:35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이명박(MB)·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문제에 대해 "국민이 납득할 만한, 동의할 만한 사정이 있어야 한다"고 말했다. 김 총리는 이날 대정부질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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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부겸 "개헌, 국회에서 결론 내려달라" 아시아경제18:33[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] 김부겸 총리는 22일 권력구조 개편 등 개헌과 관련해 국회에서 결론을 내 달라고 요청했다.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통령 4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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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 "180일 전 후보 선출 동의" vs 이낙연측 "사실과 달라" 뉴시스18:32[서울=뉴시스] 정진형 윤해리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일정 논의를 두고 당 지도부와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의 갈등이 커지면서 양측간 진실공방으로 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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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세균 "후보 되면 윤석열 내 경쟁상대 전혀 안돼" 머니투데이18:30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"후보가 된다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전혀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"는 입장을 밝혔다. 경선 연기에 대해서는 원칙을 바꾸는 사안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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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토론배틀 564명 몰려..2030 지원자 70%·경쟁률 '141대1' 뉴스118:26(서울=뉴스1) 유경선 기자 = 국민의힘 대변인단을 뽑기 위한 '토론배틀' 경쟁률이 22일 141 대 1로 집계됐다. 국민의힘은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토론배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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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최고위, '경선연기' 논의..1시간 넘게 격론 중 머니투데이18:25더불어민주당이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경선 연기 여부를 둘러싸고 1시간 넘게 격론을 벌이고 있다.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최고위를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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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부겸 "이 중사 조문 못가 죄송..철저히 파악하고 관계자 엄벌 지시" 뉴스118:11(서울=뉴스1) 박혜연 기자,이준성 기자,유새슬 기자 =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성추행 피해를 당한 뒤 2차 가해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모 중사 조문을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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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부겸, 尹·崔 출마에 "정상적인 모습 아냐"..소신 세운 '데뷔전'(종합) 뉴스118:07(서울=뉴스1) 최동현 기자,유새슬 기자,이준성 기자,김유승 기자 = 여야는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22일 남북관계 문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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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범계 "이성윤 승진, 사적인 입장은 단 1g도 없다" 연합뉴스18:06(서울=연합뉴스) 전명훈 기자 =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2일 기소돼 재판을 앞둔 이성윤 서울고검장의 승진 조치와 관련, "사적인 입장에서 인사를 한 것은 단 1g도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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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의혹 12인 '일단 버티기'에..송영길 압박 시작 서울경제18:06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의원총회를 열고 양이원영·윤미향 의원을 출당 조치했다.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8일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지 2주 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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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정부질문 첫 날..검찰개혁 공방 벌인 與野 이데일리17:57[이데일리 송주오 기자] 여야가 대정부질문 첫날 검찰개혁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.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검찰개혁이 미진하다고 주장했다. 국민의힘은 과도한 검찰개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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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尹, 신상털이 수사하다 자기의혹엔 과민..비겁한 정치" 연합뉴스17:53(서울=연합뉴스) 김동호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야권의 유력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'X파일' 논란과 관련해 "대변인에게만 의존하는 전언정치를 그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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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단독 '대체공휴일 확대법' 소위 통과..졸속입법 논란 서울경제17:51[서울경제] 주말과 겹치는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도록 하는 대체공휴일 확대법이 여당 단독으로 국회 소위를 통과했다. 이 법이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면 대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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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보좌진들 "文, 96년생 박성민 발탁.. 파격 아닌 '코미디'" 머니투데이17:42국민의힘 보좌진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1996년생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을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발탁한 결정에 "파격이 아니라 코미디"라고 비판했다. 국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