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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현충탑 참배하는 김부겸 총리 이데일리11:31[이데일리 이영훈 기자]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하고 있다 이영훈 (rok6658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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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5·18 이후 세대 야당 대표, 호남과 관계 전환점 될 것" 아시아경제11:30[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, 박준이 기자] "제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당선되면 5·18 광주민주화운동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처음으로 당대표가 되는 것이다. 이것은 호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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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당 "조희연 특채 의혹에 교육 멍들어..엄정 수사 해야" 뉴스111:25(서울=뉴스1) 최동현 기자 = 국민의당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"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특별채용 의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 1호 사건으로 지정됐다"며 "신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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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'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'에 "국민 기대에 어긋나" 뉴스111:22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 =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출범 후 첫 수사 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의 해직 교사 특별채용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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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, '본회의장 말다툼' 문정복·류호정에 "오십보백보" 연합뉴스11:14(서울=연합뉴스) 한지훈 기자 =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말다툼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문정복·정의당 류호정 의원에 대해 "오십보백보"라고 싸잡아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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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"문정복·류호정 오십보백보..국회품격 추락시켜" 뉴스111:14(서울=뉴스1) 김유승 기자 = 국민의힘은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고성을 주고 받으며 충돌한 것과 관련해 "국민들 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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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, 사흘에 1명씩 숨진다..5년간 657명 재직 중 사망 뉴스111:09(서울=뉴스1) 최동현 기자 = 매년 100명 이상의 교사들이 재직 중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. 연평균 사망자는 131명으로 사흘에 한 명씩 숨을 거둔 셈이다. 김웅 국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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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임혜숙 뒤 김정숙 여사"..靑출신 윤건영 "같은 여성일 뿐" 이데일리11:01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청와대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임명한 배경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있다는 주장을 한 황보승희 의원에 대해 “제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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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부선'이 뭐길래..이재명 "실망이 크다" 이낙연 "불편 오죽하겠나" 서울경제11:00[서울경제] 여권의 유력 대선 주자들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-D, 이른바 '김부선(김포-부천선)' 문제 해결에 나섰다. 그간 정치권에서는 수도권 교통 혼잡을 해결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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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희숙 "여당 여성 의원이 '너도 여자라 국회의원 됐냐'고 공격" 뉴스110:52(서울=뉴스1) 김유승 기자 =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"여성단체들까지 나서서 청와대와 여당이 아니라, 야당이 여성할당을 여성 혐오수단으로 써먹는다는 비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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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윤석열과 가깝다".. 너도나도 '尹 마케팅' 나선 野 당권주자들 아시아경제10:50[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] 다음달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'윤석열 마케팅'이 또다시 화두로 떠올랐다.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앞다퉈 유력 대선주자인 윤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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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지난 총선 패장과 나를 묶어 복당 반대하는 심보는 뭔가" 뉴스110:28(서울=뉴스1) 이호승 기자 =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5일 "지금 당에 들어와 내 복당을 방해하는 세력은 (2018년)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(당시 자유한국당)을 비난했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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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억에 2천 더' '3천에 주거비'..20대 현금지원 쏟아내는 與 잠룡들 매일경제10:06이재명·이낙연·정세균 등 여당의 대선후보 '빅 3'가 현금성 복지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. 이들이 제시한 공약 또는 제안은 청년세대를 비롯한 전 국민들에게 직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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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文, 이재명 대통령 되면 1년 안에 감옥갈 것" 서울경제10:01[서울경제]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4일 “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통령이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1년 안에 감옥에 갈 수 있다”고 주장했다.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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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靑→여당' 쏠리는 무게추, 4·7 참패로 역학관계 '확' 변했다 한국일보10:00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의 관계가 확 바뀌었다. 4·7재·보궐선거 패배 이후 민주당에선 '청와대에 끌려다니는 여당'이란 얘기는 자취를 감추었다. '도로 친문재인당'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