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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연합뉴스14:39(문경=연합뉴스) 한종찬 기자 =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. 2024.2.1 [공동취재] saba@yna.co.kr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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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 화재 현장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뉴스114:39(문경=뉴스1) 공정식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. (공동취재) 2024.2.1/뉴스1 p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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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비대위원장, 일정 취소하고 '화재' 문경행 뉴스114:39(문경=뉴스1) 공정식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. (공동취재) 2024.2.1/뉴스1 p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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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연합뉴스14:39(문경=연합뉴스) 한종찬 기자 =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. 2024.2.1 [공동취재] saba@yna.co.kr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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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가공 공장 화재 현장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연합뉴스14:39(문경=연합뉴스) 한종찬 기자 =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. 2024.2.1 [공동취재] saba@yna.co.kr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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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 화재 현장서 설명듣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뉴스114:38(문경=뉴스1) 공정식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. (공동취재) 2024.2.1/뉴스1 p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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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미래, 당원투표 준비하는 민주당 비판…"지도부가 책임 미뤄" 이데일리14:38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새로운미래는 더불어민주당이 연동형·병립형 등 비례대표제 전 당원 투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“정치적 부담이 두려워 그 책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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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발 저를 고소해라" 김경율, 정대협·노무현재단 의혹 제기 한국경제14:36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(정대협·정의기억연대 전신) 보조금과 노무현재단의 건축비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"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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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철도 지하화, 맘만 먹으면 실행···與, 약속 아닌 실천을” 서울경제14:34[서울경제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도심구간 철도 지하화 공약을 발표하며 “(철도 지하화는) 마음만 먹으면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”고 말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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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4당 "이태원법·진상규명 거부, 10년 전 세월호 때와 같아" 뉴스114:32(서울=뉴스1) 정재민 구진욱 기자 = 더불어민주당, 정의당, 기본소득당, 진보당 등 야4당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(거부권)을 행사한 이태원참사특별법에 대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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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조 친명' 유승희 탈당 선언 "민주당 방탄 집중" 한국경제14:30친이재명계 유승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탈당을 선언했다. 유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지난 29년간 몸담았던 민주당을 떠난다. 제 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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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제원만 희생? 총선 앞 사그라진 ‘親尹 퇴진론’ 시사저널14:28(시사저널=박성의 기자) "시간을 좀 주면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. 100% 확신한다."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지난해 11월14일 기자들과 만나 '친윤‧중진 총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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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비대위원장, 일정 취소하고 문경 화재 현장 방문 뉴스114:24(문경=뉴스1) 공정식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. (공동취재) 2024.2.1/뉴스1 p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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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방관 순직' 문경 화재 현장 찾은 한동훈 뉴스114:23(문경=뉴스1) 공정식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. (공동취재) 2024.2.1/뉴스1 photo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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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문경 공장 화재 현장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뉴스114:23(문경=뉴스1) 공정식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. (공동취재) 2024.2.1/뉴스1 photo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