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발언하는 박광온 원내대표 연합뉴스09:42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당 사무실에서 원내대책회의를 하고 있다. 2023.7.18 xyz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
-
野 혁신위원 "이상민 말 너무 거칠어…이재명은 檢 부를 때마다 나가라" 뉴스109:42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서복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은 '유쾌한 결별'을 언급한 이상민 의원에게 "절박함은 의심하지 않지만 톤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"며 에...
-
최고위 참석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뉴스109:42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2023.7.18/뉴스1 juanito@news1.kr
-
野 김종민 “4대강 사업이 범람 막았다? 정말 무책임한 태도” 이데일리09:42[이데일리 박기주 기자]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최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이 더 큰 피해를 막았다는 여당 측의 언급에 대...
-
김은경 "이재명-이낙연, `깨복쟁이` 친구처럼 어깨동무하면 기쁠 것" 이데일리09:41[이데일리 이상원 기자]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은 18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회동을 앞둔 것에 대해 “두 분이 만찬을 끝내고 나오면서 깨...
-
[포토]김기현, '오송 참사...철저한 감찰, 조사, 수사 필요' 이데일리09:41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-
[포토]발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아이뉴스2409:40[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]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/곽영래 기자
-
김기현 대표 "오송 지하차도 참사, 책임자에 엄정한 문책이 따라야 " 뉴스109:39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7.18/뉴스1 juanito@news1.kr
-
김기현 대표 "이재민 위한 성금 모금 시작할 것" 뉴스109:39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7.18/뉴스1 juanito@news1.kr
-
김기현 "오송 지하차도 침수 인재…책임자 엄정히 문책해야" 뉴스109:39(서울=뉴스1) 김정률 노선웅 신윤하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철저한 조사 및 수사...
-
김기현 대표 "수자원 관리, 환경부서 국토부 이관 검토 필요" 뉴스109:39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7.18/뉴스1 juanito@news1.kr
-
김기현 "수해 피해 국민께 송구…예비비 활용해 복구" 이데일리09:38[이데일리 이유림 기자]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거센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수해 피해가 벌어진 것에 대해 “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”고 밝혔다. 김기현 국민의...
-
김기현 대표 "여당 대표로서 송구…오송 침수 책임자 엄벌해야" 뉴스109:37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7.18/뉴스1 juanito@news1.kr
-
회의 참석하는 김기현 대표 뉴스109:37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2023.7.18/뉴스1 juanito@news1.kr
-
최고위 참석하는 김기현 대표 뉴스109:37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2023.7.18/뉴스1 juanito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