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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“오늘은 ‘경술국치’의 날…뉴라이트 주요 직위 올린 자가 밀정 왕초” 시사저널10:26(시사저널=조현경 디지털팀 기자)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경술국치일인 29일을 맞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,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등을 거론하며 "그런 자들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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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, '딥페이크 범죄' 처벌 강화…“징역 최대 7년” 전자신문10:25당정이 '딥페이크' 성범죄 발생을 막기 위해 허위영상물 처벌 기준을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. 또한 딥페이크의 온상이 되고 있는 텔레그램과 핫라인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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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대 "죽어가는 민생 살리는 게 정기국회 최대 과제" 아이뉴스2410:25[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]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월 정기국회의 최대 과제는 '민생살리기'라고 밝혔다. 박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"이번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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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윤 대통령 "병사 봉급 205만원, 각종 수당 확실히 늘릴 것" 머니투데이10:23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을 열고 "병사 봉급을 205만 원까지 인상했고, 이에 따라 위관급 장교와 부사관의 봉급 및 단기 복무 간부들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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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희 아버지도 응급실 뺑뺑이하다 돌아가셔"…야당 의원도 분노 한국일보10:22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자신의 아버지가 '응급실 뺑뺑이'를 돌다 진료를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며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인한 의료 공백을 방치하는 정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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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10·16 재보선 공관위 구성…"시도당 주도 공천" 연합뉴스10:21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은 29일 10·16 재·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.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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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“딥페이크 성범죄, 집중적으로 해결해야” 시사저널10:19(시사저널=조현경 디지털팀 기자)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딥페이크 성범죄 사태와 관련해 정부에 신속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.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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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"尹, 뉴라이트 김형석·김문수 임명 철회하라...제2의 경술국치" 더팩트10:18"오죽하면 제2의 경술국치라 한탄하겠나" [더팩트ㅣ국회=조성은 기자]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경술국치일인 29일 "114년 전 일제에 나라를 뺏긴 치욕만큼 지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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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윤 대통령 "노사법치 확립, 근로손실일수 3분의 1수준 줄어" 머니투데이10:18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을 열고 "노사법치를 확립해 노동시장의 체질을 바꿨다. 연례행사였던 대규모 불법파업이 사라져 근로손실일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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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, 딥페이크 성범죄에 징역 7년 추진…"촉법 연령도 낮춰야" 연합뉴스10:17(서울=연합뉴스) 홍지인 김치연 기자 = 사람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·유포하는 '딥페이크' 성범죄의 처벌 수위가 강화될 전망이다. 딥페이크 음란물의 주요 유통 경로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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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위 발언하는 허은아 대표 뉴스110:14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. 2024.8.29/뉴스1 coinlocker@news1.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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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은아 대표, 최고위 모두 발언 뉴스110:14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. 2024.8.29/뉴스1 coinlocker@news1.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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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혁신당 '최고위에 윤 대통령 모셨다' 뉴스110:14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, 천하람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5월16일 간호법 거부권을 행사했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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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위 모두 발언하는 허은아 대표 뉴스110:13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. 2024.8.29/뉴스1 coinlocker@news1.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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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간호법 거부권' 윤 대통령 작년 국무회의 발언 듣는 개혁신당 뉴스110:13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, 천하람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5월16일 간호법 거부권을 행사했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