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진복 "태영호와 공천 얘기한 적 없다" 공천 거론 의혹 부인 한국일보09:45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녹취록과 관련해 '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관계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'는 의혹에 대해 ...
-
[포토]박광온 신임 원내대표, '원내대책회의 인사' 이데일리09:44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첫 원내대책회의 주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
-
[포토]박광온 원내대표, '첫 원내대책회의 주재' 이데일리09:44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첫 원내대책회의 주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
-
與, 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검증 '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TF' 출범 뉴스109:43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국민의힘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한 검증 태스크포스(TF)를 구성했다.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...
-
윤재옥 "野 입법 폭주로 국민 건강 위협…전향적인 입장 변화 촉구" 뉴스109:40(서울=뉴스1) 김정률 이밝음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간호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관련해 "더불어민주당이 보건 의료계를 갈라놓고 입법 폭주한 결...
-
윤재옥 "송영길, '꼼수 출두 쇼' 대신 국민 앞에 사죄해야" 연합뉴스09:32(서울=연합뉴스) 김연정 곽민서 기자 =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 '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'의 핵심 인물인 송영길 전 대표가 이날 검찰에 자...
-
조응천 "'돈 봉투' 의혹 손 놓고 있어…자체조사 후 처분해야" 뉴스109:31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당 지도부의 '돈 봉투' 의혹 대응에 대해 "공당 안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해서 아무 일도 안 하고 손 놓고 ...
-
태영호 녹취록 유출… 유상범 "대충 그림이"· 하태경 "징계·공천에 악영향" 뉴스109:30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과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간의 대화 내용이 언급된 녹취록이 유출된 것에 대해 하태경 의원은 "태 의원의 윤리...
-
與 "한전·가스공사, 자구 노력도 못하면 사장 자리 내놔야" 이데일리09:29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일 “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국민에게 에너지 요금을 올려달라고 손을 내밀기 전에 먼저 자구 노력을 ...
-
與, '전세사기 피해액 환수' 법률 개정안 연달아 발의 아시아경제09:25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법안들이 여당에서 잇달아 발의되고 있다. 2일 국회에 따르면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'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...
-
윤재옥 원내대표의 모두 발언 뉴스109:23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5.2/뉴스1 sowon@news1.kr
-
원내대책회의 입장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뉴스109:22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2023.5.2/뉴스1 sowon@news1.kr
-
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뉴스109:22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5.2/뉴스1 sowon@news1.kr
-
모두 발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뉴스109:22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5.2/뉴스1 sowon@news1.kr
-
모두 발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뉴스109:22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5.2/뉴스1 sowon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