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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에 커지는 기대감…국민의힘 지지층 74% "선거에 도움될 것" 디지털타임스10:1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경우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4%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한 장관의 출마가 국민의힘에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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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욱 "이재명, 원희룡 무서워 비례대표로?…선거제까지 `방탄선거제`" 디지털타임스10:13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"이재명 대표는 22대 총선 계양을도 무서워서 비례대표로 가려는가"라고 의문을 제기했다.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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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익표, '암컷 발언' 최강욱에 "당 차원 조치 필요" 머니투데이10:12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의 '암컷' 발언에 대해 "매우 부적절한 발언"이라며 "당 차원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"고 22일 말했다. 홍 원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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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익표, 최강욱 ‘암컷’ 논란에 “진심으로 사과···향후 엄정 대처” 경향신문10:10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“당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언사와 당내 갈등을 부추기는 언행에 대해서는 향후 엄정하게 대처하겠다”고 밝혔다. 여성 비하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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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병수 "한동훈 출마해야…이재명과 맞서 경쟁력 증명" 이데일리10:09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(5선·부산진갑)은 22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새로운 보수의 상징으로 충분하다며 내년 총선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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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9.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, 신중하게 논의해야" 머니투데이10:0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"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명백한 유엔(UN) 안전보장이사회(안보리) 결의 위반"이라고 규탄하면서도 9.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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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익표, '암컷' 발언에 "당 입장 고려 안한 언사, 엄정 대처할 것" 뉴스110:07(서울=뉴스1) 문창석 한병찬 기자 =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의 '암컷' 발언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이 같은 언행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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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최고위, '모두발언하는 홍익표 원내대표' 이데일리10:07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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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최고위, '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대표' 이데일리10:07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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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주민 "한동훈 사투리 굉장히 심해…한번 되돌아봐라" 아이뉴스2410:06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겨냥해 "굉장히 심한 사투리를 쓰고 있다. 본인이 어떤 사투리를 쓰는지 한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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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조정식 이어 홍익표도 ‘암컷’ 발언 사과...당사자 최강욱은 침묵 조선일보10:05더불어민주당의 홍익표 원내대표는 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강욱 전 의원의 ‘설치는 암컷’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. 조정식 사무총장과 이재명 대표에 이어 당 원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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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대표' 이데일리10:05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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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이재명, '北 정찰위성 발사...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' 이데일리10:04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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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최고위원회의, '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대표' 이데일리10:03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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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' 이데일리10:02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