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與 장동혁 "당 시스템 없는데, 장수 바꾼다고 이길 수 있나" 한국경제18:30"지금 당을 쇄신 하지 못하면, 다음 선거도 분명히 집니다. '팀 한동훈'의 일원으로서 이길 수 있는 당으로 체질을 바꿔 나가겠습니다." 국민의힘 전당 대회에서 한동훈...
-
나경원 "한동훈, 법무장관 성과 없어…이재명 영장 왜 기각됐나" 머니투데이18:22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1일 한동훈 후보에게 "정치는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데 법무부 장관으로서 성과가 있었나, 저는 없었다고 본다"고 했다. 나 후보는 이날...
-
국민의힘, 김낙우·박해수 충주시의원 '경선 불복' 중징계 세계일보18:19국민의 힘 충북도당이 윤리위원회를 열고 충주시의회 의원 2명을 징계했다.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11일 1차 회의를 열고 당내 경선에 불복하고 충주시의회 의...
-
원희룡 "금투세, 정기국회 내 반드시 폐지" 정책 공약 발표 한국경제18:19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'정기국회 내 금융투자소득세(금투세) 폐지'를 11일 공약했다. '주3일 출근제', '수도권 원패스 추진', '단통법(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...
-
"외국인 고용해야 저출생 극복…최저임금 차등 적용 추진" 한국경제18:18“저출생·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최저임금 구분 적용을 앞장서 추진하겠습니다.”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 중인 나경원 후보는 11일 기자와의 ...
-
"野 탄핵청문회는 위헌"…與, 권한쟁의 심판 청구 한국경제18:17지난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개최가 의결된 ‘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’ 관련 청문회에 대해 여당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....
-
이재명 금투세 유예 발언에…민주당 정책라인 "안 된다" 한국경제18:16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지난 10일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 유예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두고 당내에서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. 내년 1월 금투세 시행 방침...
-
화물연대 파업 부른 안전운임제, 또 꺼낸 野 한국경제18:16더불어민주당이 2년 전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의 핵심 요구였던 안전운임제 법제화를 당론으로 추진한다. 안전운임제는 화물 운송시장의 자유로운 가격 결정을 저해...
-
자고나면 터져 나오는 '한동훈 괴담' 한국경제18:16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전이 치열해지면서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‘괴담’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 나오고 있다. 옛 운동권 세력과 결탁했다는 것부터 총선 공천 및 정부...
-
한동훈 "원희룡, 김의겸보다 못해…구태정치 중단하라" 이데일리18:10[이데일리 최영지 한광범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1일 “김의겸씨보다 원희룡 후보가 (네거티브 공방을) 더 못하는 것 같다”며 구태정치를 중단하라고 ...
-
민주당, 감사원법 당론 채택...노란봉투법·전세사기특별법 등 포함 더팩트18:03민주당 "7월 임시국회 내 처리 목표" [더팩트ㅣ국회=조성은 기자]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 개혁을 위한 '감사원법 일부개정안'을 11일 당론으로 추진한다. 민주당은 이와...
-
與 총선백서에 '한동훈, 김여사 문자 무시' 논란 추가하기로(종합) 연합뉴스17:58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김치연 조다운 기자 =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는 11일 총선 패인을 규명하는 백서에 한동훈 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...
-
"李 먹사니즘은 포퓰리즘 금투세 유예도 진의 의심" 매일경제17:57국민의힘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연임 도전을 선언하며 내세운 '먹사니즘'(먹고사는 문제 해결) 견제에 나섰다. 중도 민심을 겨냥한 금융투자소득세(...
-
당론입법 퍼붓는 野, 노란봉투법 등 7개 채택 매일경제17:57더불어민주당이 11일 '노란봉투법(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)'과 감사원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들을 포함한 7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. 주요 상임위원회를...
-
한남대, 글로컬대학 사업 성공 "5년간 4천621억원 유치" 연합뉴스17:52(대전=연합뉴스) 정찬욱 기자 = 한남대는 글로컬 대학 30 사업 성공을 위해 중앙정부, 지방자치단체, 지방 공기업 등과 공동으로 5년간 4천621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