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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살 해수부 공무원 선상 위령제 뉴스118:17(연평도=뉴스1) 유승관 기자 = 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(TF) 위원장(앞줄 왼쪽 두 번째)과 피살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(앞줄 왼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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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현장 인근 해역 찾은 하태경 의원 뉴스118:16(연평도=뉴스1) 유승관 기자 = 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(TF) 위원장(가운데)이 2일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5호에 올라 연평도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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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진상조사 TF, 연평도 해역에서 선상 위령제 뉴스118:16(연평도=뉴스1) 유승관 기자 = 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(TF) 위원장(앞줄 왼쪽 두 번째)과 피살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(앞줄 왼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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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 해역 찾은 피살 해수부 공무원 유족 뉴스118:16(연평도=뉴스1) 유승관 기자 =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(왼쪽 세 번째)가 2일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5호에 올라 연평도 인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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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진상조사 TF, 연평도 인근 해역 찾아 선상 위령제 뉴스118:16(연평도=뉴스1) 유승관 기자 = 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(TF) 위원장(앞줄 왼쪽 두 번째)과 피살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(앞줄 왼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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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동, 문 전 대통령에 "퇴임 후 두려워 보험 인사 남발" 저격 뉴스118:02(서울=뉴스1) 김유승 기자 =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 인사들에 대해 "지난 정부의 민생파탄 주역들이 계속 공공기관을 맡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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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동 "임기말 공공기관 '알박기' 59명..文이 최종책임자" 조선일보17:58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“문재인 정부 임기말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가 59명에 이른다”며 “이런 비상식의 최종책임자는 문 전 대통령”이라고 했다. 권 원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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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정치입문? 후회한적 많지요"..지지자들과 재차 트위터 소통 서울경제17:50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2일 새벽 지지자들과 또 한번 트위터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. 이 고문은 지난달 25일에도 ‘개딸(개혁의 딸)’로 불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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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동 "임기 말 '알박기 인사' 상당수 버텨..책임자는 文" 아시아경제17:41[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]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 임기말 공공기관 주요 보직자를 임명한 것에 대해 '알박기 인사'라며 문 전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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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동 "알박기 59명, 최종 책임자는 문재인" 문화일보17:35“국정파탄 주역들이 계속 맡겠다는 건 민생을 나락으로 빠트리겠다는 뜻”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“문재인 정부 임기 말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가 총 59명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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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'정치 입문 후회하냐' 질문에 "많지요" 답변..지지자들과 소통 한국경제17:3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트위터를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. 당 대표 선거 출마에 앞서 소통을 강화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. 이 고문은 2일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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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동 "'임기말 알박기' 59명 중 상당수 버텨.. 최종 책임자는 文" 서울경제17:32[서울경제]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일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 ‘알박기 인사’로 임명된 공공기관 주요 보직자 59명 중 상당수가 아직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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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값 부담 덜어줄까..여야 '비과세 식대비' 20만원 확대 추진 이데일리17:16[이데일리 배진솔 기자]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점심값 마저 부담이 되면서 여야가 근로자의 비과세 식대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는데 공감대를 형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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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1번지] 국회 공백 장기화..여야 원내대표 주말 회동 예정 연합뉴스TV17:09<출연 :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·박창환 장안대 교수> 국회 공백 사태가 장기화 하는 가운데 여야 원내대표가 오늘과 내일 비공개로 만나 원구성 협상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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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"민주당 '월북회유'는 헌법상 양심의 자유 침해" 조선일보16:44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 유족들에게 ‘월북 회유’했다는 의혹에 대해 ”헌법상 권리인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