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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금투세가 부자 세금? 갈라치기 말고 토론하자" 더팩트10:05韓 민주당에 금투세 토론 연이어 제안 민주, 토론 제안 받아 들일 가능성 낮아 [더팩트ㅣ국회=설상미 기자]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8일 더불어민주당에 "원하는 시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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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취약계층 전기요금 제로에 가깝게 지원…가구당 1만5000원" 아시아경제10:0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폭염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130만가구에 1만5000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. 취약계층은 이미 할인과 에너지 바우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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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상임 과기장관 후보자, 국회 인사청문회 뉴스110:04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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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청문회 출석한 유상임 과기장관 후보자 뉴스110:03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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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청문회 출석한 유상임 과기부 장관 후보자 뉴스110:03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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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도체 없이 우상향 발전도 없다"… 한동훈, `반도체 특별법` 당론 추진 디지털타임스10:0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'반도체특별법'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. 반도체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반도체 특위 설치도 제안했다. '특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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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호 "팬덤 탓 할거면 정치 왜 하나…정치 지도자들 리딩 악화" 뉴스110:01(서울=뉴스1) 임세원 기자 =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해 "정치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과제를 위해 합의할 건 하고, 안 되더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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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“민주당, 금투세 토론회 제의 후 도망…토론 다시 제안” 이데일리09:54[이데일리 조용석 김한영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“더불어민주당은 본인이 하셨던 (금융투자소득세)토론제의를 없애고 국민들이 보기엔 도망가셨다고 할 수밖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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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 "여야 실타래 풀어야 할 尹, 아무 것도 안하고 휴가" 뉴스109:52(서울=뉴스1) 임윤지 기자 =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검찰의 야권 및 기자 통신기록 조회 논란과 관련 "뭐든지 최소화했어야 하지만 그냥 맥시멈으로 일단 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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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“취약계층 130만가구, 전기요금 1만5000원 추가 지원” 쿠키뉴스09:50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역대급 폭염으로 고통을 받는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. 또 국가 발전을 위해 반도체 산업 강화 법안을 당론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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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취약층 130만가구 전기료 추가지원…반도체법 당론 강력추진"(종합) 연합뉴스09:49(서울=연합뉴스) 이유미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8일 "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1만5천원 추가 지원하겠다"고 밝혔다. 한 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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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홍걸 "DJ 사저, 민간기념관 될 것···정치권 전화 한 통 없었다" 서울경제09:47[서울경제]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동교동 DJ 사저 매각에 관한 논란에 대해 “사실상 민간 기념관이 되는 것”이라고 해명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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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취약층 전기료 1만5000원 지원…반도체특별법 당론 추진" 머니투데이09:41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"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1만5000원을 추가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 한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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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취약층 130만 가구, 전기료 1만5000원 지원" 한국경제09:38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8일 "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1만5000원을 추가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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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은아 대표, 최고위회의 모두 발언 뉴스109:37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4.8.8/뉴스1 skitsch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