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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이원석·한기정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에 "자격없는 인사" 연합뉴스TV06:10더불어민주당이 이원석 검찰총장·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윤 대통령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에 "자격없는 인사들을 추천해놓고 적격 인정해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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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中 서열 3위' 리잔수, 오늘 尹 대통령 예방·김진표 의장 회담 뉴스106:10(서울=뉴스1) 전민 유새슬 기자 =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(栗戰書)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이 16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윤석열 대통령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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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빈관 옮길거야" 김건희 여사 말대로..신축 예산 878억 이데일리06:09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대통령실이 영빈관 신축 예산 878억원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. 영빈관 이전은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언급하는 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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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두번째 호남행..'전북 홀대론' 적극 타파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박혜연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전북 전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. 이 대표가 지역에서 현장 최고위를 연 것은 지난 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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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'기습제명설' 현실일까 상상일까..與 윤리위에 쏠리는 눈 뉴스105:05(서울=뉴스1) 최동현 기자 =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길에 오른 사이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기습적으로 자신을 제명해 가처분 사건을 무마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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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머드급 변호인단 최소 10억..운명의 재판 서는 이재명의 고민 중앙일보05:00공직선거법 위반(허위사실 공표)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변호사 선임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. 검·경의 수사망이 좁혀오면서 추가 기소까지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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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주요일정] 정치·정부(16일, 금)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= ◇대통령실 -대통령 16:00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(리잔수) 접견(용산 대통령실) ◇국무총리실 -총리 15:30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(대한민국학술원)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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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선이냐 사실상 추대냐, 與 원내대표 등록 D-1..윤심은 어디에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밝음 기자 =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후보 등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자들 간 눈치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. 이용호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주호영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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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영호 "'공정별 인센티브' 담대한 구상, 큰 성과 어려워..北유인책 있어야" 뉴스104:41(워싱턴=뉴스1) 김현 특파원 = '대중국 의회간 연합체(Inter-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: IPAC)' 포럼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5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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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감 3주 앞인데.. 6개 상임위, 작년 국감보고서 채택도 안 했다 한국일보04:31올해 국정감사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개 국회 상임위원회가 지난해 국감 결과보고서조차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. 국회가 결과보고서를 채택해야 '시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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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파업 부추기는 巨野의 폭주 조선일보03:05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노동조합의 불법 파업에도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막는 이른바 ‘노란봉투법(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)’을 이번 정기국회 내에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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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'감사완박' 추진에, 최재형 "文정권 비리 얼마나 많은지 자인한 것" 조선일보03:05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 “초헌법적 발상” “입법 독재”라고 비판했다. 감사원장 출신인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이날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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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노란봉투법 올해 반드시 통과" vs 與 "불법파업 조장 반대" 동아일보03:01정의당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(오른쪽)이 15일 ‘노란봉투법’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“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법을 통과시키자”고 말했다. 사진공동취재단“국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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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과잉 생산된 쌀 '정부 의무 매입법' 단독 처리 동아일보03:01과잉 생산된 쌀의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단독 처리로 국회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했다. 전날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쌀값 폭락 문제에 대한 대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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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心 향방 몰라".. 與내부, 원내대표 19일 선출 앞두고 눈치싸움 동아일보03:01이용호 의원 “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순간까지 출마할지 말지 서로 눈치싸움을 할 가능성이 높다.” 집권 여당의 원내사령탑 선거를 둘러싸고 유례없는 기현상이 벌어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