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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가상자산 45종 77만원… 임미애, 한우 1억5000만원 신고 문화일보12:01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22대 초선 국회의원, 21대 전직 의원 등 재산을 공개한 결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가상자산 45종에 따른 77만6000원, 김남국 전 더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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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민생지원금, 정부 예산편성권 침해… 법리적 문제 크다” 문화일보12:01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생회복지원금 특별법과 관련해 “정부의 고유 권한인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법리적으로 매우 문제가 큰 법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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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尹 “수요·공급 정책으로 집값 과열 잡겠다” 이데일리11:59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정브리핑 기자회견에서 “수요와 공급 정책을 통해 (집값) 과열 분위기를 잡겠다”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“자산 가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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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, 尹 국정브리핑…"이제 정치권 화답할 때, 야당도 힘 모아주길" 뉴스111:58(서울=뉴스1) 조현기 기자 = 국민의힘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 대해 "이제 정치권이 화답할 때다. 야당도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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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“국무조정실에 컨트롤 타워” … 민주 “범죄대응 특위 구성” 문화일보11:57당정이 29일 딥페이크(불법 합성물 제작) 성범죄 관련 대책으로 텔레그램과의 핫라인 확보 추진 등을 발표한 가운데, 뒷북 대책에 실효성도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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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윤 대통령 "지난 정부처럼 집값 오르는 건 막는다" 머니투데이11:56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후 기자회견에서 "주택을 비롯한 자산가격은 수요-공급 시장원리에 따라 결정돼야한다"면서도 "과열된 분위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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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尹 “뉴라이트 잘 모른다…진보적 우파?” 이데일리11:52[이데일리 김유성 박종화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정브리핑 기자회견에서 “뉴라이트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”고 말했다. 윤 대통령은 “언급하는 분마다 정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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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정말 더웠지만, 여러분 덕분에 깨끗"…환경공무관에 감사 뉴스111:51(서울=뉴스1) 조현기 신윤하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29일 "올해 정말 더웠다. 여러분 덕분에 깨끗한 거리를 볼 수 있었다"며 환경공무관들을 향해 고개를 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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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윤 대통령 "체코 원전 수주 안심 못해, 최종계약 위해 뛰겠다" 머니투데이11:50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후 기자회견에서 "무기시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데 원전(수출)은 그에 비할 바가 아니라 최종 사인까지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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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尹 "日 총리 방한 환영…아직 확정 전 ” 이데일리11:47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정브리핑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. 현재 한일 외교 당국 관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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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당 관계자와 수시로 전화 통화… 당정 문제 없어” 전자신문11:45윤석열 대통령이 당정 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. 다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소통 여부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. 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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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윤 대통령 "독립기념관장 장관 추천 인사…뉴라이트 몰라" 머니투데이11:45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후 기자회견에서 "김형석 (독립기념)관장에 대한 인사는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분이고 독립기념관장 추천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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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딥페이크 유통' 텔레그램 이용자 정보 보존…민주, 법안 발의 뉴스111:44(서울=뉴스1) 문창석 김경민 기자 =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'딥페이크' 범죄가 오가는 통로가 된 텔레그램 등 메신저 플랫폼에 대해 불법 촬영물을 유통한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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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윤 대통령 "기시다 총리 방한 환영, 의제도 당국간 정할 것" 머니투데이11:41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후 기자회견에서 "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방한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결정난다면 환영한다"며 "기시다 총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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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저도 검사 시절 전직 영부인 자택 찾아 조사" 한국일보11:41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검찰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 논란과 관련, "여러 고려를 해서 조사 방식, 장소가 정해질 수 있는 것"이라고 말했다. 김 여사 관련 사무를 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