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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민 "한동훈 필요하다는 데 이견 없어…이준석 대화 여지 있다" 뉴스109:14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5일 "한동훈 (법무부) 장관이 필요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"고 밝혔다. 김 최고위원은 이날 'KBS 특집 1라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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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김기현에 '고생하셨다' 한마디 없어…싸가지 없다" 대전일보09:1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대표직에서 물러난 김기현 대표를 향해 감사 인사도 하지 않는 자당 의원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. 이 전 대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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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"인요한 비대위원장 적합…한동훈은 선대위원장" 아시아경제09:1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,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,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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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총선 출마로 사의…후임은 백재현 내정 뉴스109:13(서울=뉴스1) 윤다혜 기자 =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. 이 사무총장은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 뒤 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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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與, 서울 지하철 '김포' 골드라인, 27년까지 신규 증차 국비 지원 머니투데이09:1115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김지영 기자 kjyou@mt.co.kr 안재용 기자 poong@m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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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"12월 임시국회 내 해병대 순직사건 특검법 처리, 국정조사 촉구" 디지털타임스09:09더불어민주당은 12월 임시국회에서 해병대원 순직사건 특검법을 처리하고, 국정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.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, 해병대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TF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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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영찬, 이재명 대표 결단 요구…"통합비대위 체제 가야" 이데일리08:52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더불어민주당내 ‘원칙과상식’의 윤영찬 민주당 의원은 통합비대위 출범을 위해 이재명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. 서울과 경기도 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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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감원 '인력 갑질' 논란에...野 '파견 규제법' 발의 한국경제08:31더불어민주당에서 금융감독원이 은행과 보험사 등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력을 파견 받을 때 상급기관인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. 배경에는 금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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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에 살지도 않는데"...박지성, 국힘 영입설에 빵 터진 이유 이데일리07:43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국민의힘 영입설에 웃음을 터뜨렸다. 박 씨는 지난 14일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JS 파운데이션이 축구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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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김기현에 공개 감사 한마디 없어…정말 싸가지 없다" 한국경제07:2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난 김기현 전 대표에게 냉담한 국민의힘을 향해 "그동안 고생하셨다고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 한마디 남기는 사람이 없다"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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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결산] 강행처리 vs 거부권…여소야대 국회 '도돌이표 정쟁' 얼룩 연합뉴스07:11(서울=연합뉴스) 김연정 고상민 기자 = 윤석열 정부 집권 2년 차이자 21대 국회 마지막 해인 올해 여야의 극한 대치는 그야말로 최고조에 달했다. 거대 야당이 쟁점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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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이낙연, '신당 창당' 디데이는 내년 1월15일 아시아경제07:00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을 3개월 앞둔 1월15일을 목표로 신당을 창당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. 원내·원외를 가리지 않고 여야 거물급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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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오늘 비상의총서 비대위원장 인선 논의 경향신문06:54국민의힘은 15일 국회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.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비대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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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낙연 신당' 급발진, 비명계도 당혹…무리수 되나 뉴스106:47(서울=뉴스1) 정재민 한병찬 기자 =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예상치 못한 '신당' 창당 선언에 당내 친명(친이재명)은 물론 비명(비이재명), 친낙(친이낙연)계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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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'2호 인재' 이재성 "'일자리'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의원 되고싶다" 뉴스106:45(서울=뉴스1) 박종홍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총선 2호 인재 영입 인사인 이재성 새솔테크 고문은 "'일자리'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국회의원이 되는 게 저의 1차 목표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