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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람 "한동훈, 정치적 리더 역할 어려워…대권 구도서 탈락" 뉴스108:53(서울=뉴스1) 신윤하 기자 =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12일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"정치적 리더의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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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차기 당대표 생각 없다…대통령실 3실장·내각 총사퇴" 뉴스108:26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결정에 대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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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尹, 김건희 보호하려 거부권…다시 제출하겠다" 한국경제08:08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(거부권)을 행사했던 법안들을 22대 국회에서 다시 제출할 것이라고 예고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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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총선 압승’ 이재명·조국, 오늘 서울현충원 참배 경향신문07:5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다. 참배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4·10 총선 지역구 당선인 등이 동행한다. 민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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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화끈하게 '홍준표 총리' 어떤가"…이준석의 '이색 제안' 한국경제07:264·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'홍준표 대구시장'을 추천해 주목된다.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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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괜찮은 정치인"에 화답한 이준석… "홍준표를 총리로" 한국일보07:2122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화성을에서 승리한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자가 11일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을 제안했다. 이 당선자는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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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, 여소야대 정국에 산은 이전·글로벌 허브도시 차질 우려 연합뉴스07:20(부산=연합뉴스) 조정호 기자 = 제22대 국회가 지금처럼 '여소야대'로 결정되면서 부산에서는 핵심 현안인 '산업은행 이전'과 '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' 처리에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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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준석 원내 입성"…3석 개혁신당, 반윤 보수당 '실험' 뉴스107:00(서울=뉴스1) 김예원 기자 = '지역구 1석·비례대표 2석' 제 3지대 돌풍을 기대하며 등장했던 개혁신당이 받아 든 이번 총선 성적표다. 창당 초기만 해도 10% 가까운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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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라 걱정하며 살겠다"는 한동훈…정치적 재기 가능성은 뉴스106:56(서울=뉴스1) 박기범 기자 =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·10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. 개헌저지선은 방어했지만, 패스트트랙 저지선(120석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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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패배로 멈춘 '尹 3대 개혁'… “도어스테핑 재개로 민심 소통 물꼬 터야” 전자신문06:44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내세웠던 3대 개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. 총선 패배로 인해 국정 운영 동력을 사실상 상실한 가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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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심판론’에 휩쓸려 이럴수가…55명→24명 ‘경제통’ 의원 반토막 매일경제06:36◆ 제22대 국회의원선거 ◆ 22대 국회에 입성하는 국회의원 300명 중 ‘경제통’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24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. 전체 인원수 대비 8%에 불과한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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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참패 국힘, 원내대표·당대표 시급한 지도부 재편 뉴스106:30(서울=뉴스1) 박기범 기자 = 4·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위기 수습을 위한 지도부 재편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.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사퇴로 차기 당대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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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괜찮은 정치인” 홍준표 말에…이준석 “홍준표 시장을 총리로” 화답 이데일리06:24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4·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서 극적인 승리를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 축하를 보낸 가운데 이 대표는 1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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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이너스 중진' 이준석, 4수 끝 국회 입성…'정권심판론'에 대역전극 머니투데이06:17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·10 총선에서 기사회생하면서 그의 향후 정치행보에 파란불이 커졌다. 당초 3파전으로 진행된 경기 화성을(동탄2신도시) 선거에서 공영운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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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민심' 놓친 윤 대통령, '전략' 한계 한동훈…'판' 뒤집은 野 머니투데이06:084·10 총선(제22대 국회의원 선거)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개헌저지선(101석)을 간신히 넘긴 108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. 2016년 20대, 2020년 21대에 이어 이번 22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