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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‘채상병 1주기’ … 여당은 공수처 방문·야당은 분향소 찾아 문화일보11:59채 상병 순직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8일 분향소를 찾았다.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찾아 채 상병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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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“우원식의 ‘방송4법’ 제안 수용”… 국힘도 내부 논의 문화일보11:59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‘방송 3+1법’을 두고 야당에는 입법 강행·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추진 중단, 여당에는 MBC 등 공영방송 이사 선임 중단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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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리에 모인 세 후보 연합뉴스11:59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국민의힘 윤상현(왼쪽부터)·나경원·원희룡 대표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대회에서 만나 인사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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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리에 모인 세 후보 연합뉴스11:59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국민의힘 윤상현(왼쪽부터)·나경원·원희룡 대표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대회에서 만나 인사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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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당원 지지 호소하는 원희룡 후보 연합뉴스11:58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대회에서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. 2024.7.18 utzz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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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당원 지지 호소하는 나경원 후보 연합뉴스11:58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대회에서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. 2024.7.18 utzz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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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당원 지지 호소하는 나경원 후보 연합뉴스11:58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대회에서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. 2024.7.18 utzz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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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종부세 신성불가침 아냐” vs 김두관 “증세없는 복지는 허구”…민주, 첫 당대표 토론회 중앙일보11:58“종부세(종합부동산세)는 신성불가침 아니다.” (이재명 전 대표) “종부세는 우리 당의 근간이다.” (김두관 전 의원) 더불어민주당 8·18 전당대회를 앞두고 18일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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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석이하는 이적단체?…혁신당, 비교섭단체 권리강화 4법 발의 예고 더팩트11:55교섭단체요건 완화, 정보위 참여 등 포함 "현행 국회법 비합리적…빠르면 내주 초 발의" [더팩트ㅣ국회=조채원 기자] 조국혁신당은 18일 "비교섭단체의 권리 강화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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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-김두관, '연임·사법리스크' 공방…종부세 입장차도 뚜렷 더팩트11:55金 "지선 공천권 때문에 연임 하나"…李 "그야말로 상상" '일극체제' 비판 나오기도 전문가들 "남은 토론회서 정책 토론해야" [더팩트ㅣ국회=김세정 기자] 더불어민주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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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1 PICK]채상병 1주기 맞아 분향소 찾은 이재명 "성역없는 진상규명" 뉴스111:53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8일 고(故) 채수근 상병의 서울 청계광장 분향소를 찾아 "진상을 규명하고 억울함도 밝히고 모든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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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'공영방송 이사선임 중단'하면 '범국민협의체' 수용" 아이뉴스2411:50[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]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'범국민협의체'에 대해 정부·여당이 동의하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.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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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준호 "권익위, 명품백 국면전환용 '이재명 응급헬기 조사' 통보" 뉴스111:48(서울=뉴스1) 임세원 기자 =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전 대표가 피습 후 응급의료 헬기로 서울로 이송되는 과정을 조사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자신에게 조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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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진숙, 방통위원장 자격 없다"…세월호가족·前MBC기자·김미화 성토 뉴스111:46(서울=뉴스1) 구교운 기자 = 전직 MBC 기자, 세월호참사 가족은 18일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반대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. 국회 과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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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‘공소 취소 요청’ 폭로에 폭발한 친윤···비판 쇄도 서울경제11:44[서울경제]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에게 ‘패스트트랙(신속처리안건) 공소 취소’ 요청을 받았다고 폭로한 데 대해 친윤(친윤석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