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3·15 민주묘지 찾은 박진 후보 연합뉴스17:06(서울=연합뉴스) 국민의힘 박진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·15 민주묘지를 방문해 분향하고 있다. 2021.8.28 [박진 캠프 제공. 재...
-
최형두 의원 사무실 찾은 박진 후보 연합뉴스17:06(서울=연합뉴스) 국민의힘 박진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최형두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. 2021.8.28 [박...
-
이재명 "전술핵 재배치? 포퓰리즘"..국민의힘 대권주자 비판 서울경제17:00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8일 "아무리 선거라지만 안보 상황을 악용해 표를 얻으려는 위험천만한 포퓰리즘"이라며 국민의힘 일부 대권주...
-
홍준표 "윤희숙 사퇴 존중해야..미화·비난 말라" 머니투데이16:49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'부동산 투기의혹' 논란으로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. 홍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"...
-
野 연일 법무차관 향해 쓴소리.. "'슈가보이' 지키는 모습, 인권의식 떨어져" 아시아경제16:44[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]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'과잉 의전 논란'에 대해 국민의힘이 연일 비판을 쏟아냈다. 법무부의 낮은 인권 의식을 문제 삼으며 강 차관의 사과부...
-
홍준표 "윤희숙 사퇴, 미화도 비난도 안돼" 이데일리16:43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8일 부동산 의혹 관련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같은 당의 윤희숙 의원에 대해 “본인 의사를 존중하는 것...
-
추미애 "김종민, 尹 징계위 전 '秋 말려달라' 말하고 다녀" 폭로 뉴스116:40(서울=뉴스1) 서혜림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28일 "(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위원회가 열리던 무렵) 김종민 민주...
-
유승민 "군, 원격진료 반드시 해야..급식도 민간에 개방하자" 머니투데이16:38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28일 "군은 원격으로 진료를 반드시 해서 아프면 민간 의사에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"고 말했다. 유 전 의원은 이날 ...
-
박용진 "이재명, 대통령되면 보은·무능인사 생길까 우려" 뉴스116:20(서울=뉴스1) 이훈철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박용진 의원은 28일 최근 논란이 된 경기도 산하기관의 인사 문제를 거론하며 "이재명 경기도...
-
이재명·이낙연 나란히 캐스팅 보트 충청 찾아 표밭 다져 서울경제15:47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후보가 주말인 28일 대전과 세종, 충남 등을 누비며 표밭을 다졌다. 충청권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캐...
-
최재형, 5·18 묘역 참배.."광주 정신, 민주주의 토양돼" 뉴스115:41(서울=뉴스1) 김민성 기자 =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8일 비공개로 광주를 찾아 5·18민주묘역을 참배했다. 최 전 원장이 5·18묘지를 참배한 것은 ...
-
與 "윤석열이 군 사기 떨어뜨려..한달이라도 병영 체험해 보라" 머니투데이15:38김병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근 군 관련 발언에 대해 "무분별한 비난으로 군의 사기와 자긍심을 떨어뜨리고 있다"며 "대체 군을 경험해...
-
홍준표 "윤희숙 사퇴 받아주고 존중해야..미화·비난마라" 뉴스115:34(서울=뉴스1) 김민성 기자 =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8일 부동산 의혹과 관련해 '의원직 사퇴' 의사를 밝힌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사퇴를 받아주고 ...
-
홍준표 "윤희숙 사퇴 받아들여야..본인 의사 존중" 아시아경제15:21[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]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'부동산 투기 의혹'이 제기된 같은 당 윤희숙 의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. 홍 의원은 윤 의원의 의사를 존...
-
국방·안보 토크 콘서트 참석한 유승민 뉴스115:20(서울=뉴스1) 김명섭 기자 = 유승민 전 의원이 28일 서울 강남구 한 모임공간에서 열린 국방 안보 토크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2021.8.28/뉴스1 msiron@news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