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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, '후궁' 빗댄 조수진 고소 "참아 넘기지 않을 생각" 아시아경제20:22[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]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모욕죄로 고소했다. 조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고 의원을 거론하면서 "조선 시대 후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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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, 자신을 '후궁'에 빗댄 조수진에 "고소장 접수했다" 한국일보20:10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자신을 ‘조선시대 후궁’에 빗댄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고소했다. 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“국회의원 간 다툼이니 그냥 참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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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호영, 성추행 피해 주장 여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중앙일보20:08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7일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. 주 원내대표의 대리인 유정화 변호사는 27일 보도자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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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호영, 성추행 피해 주장 여기자 명예훼손 고소 이데일리20:05[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신을 자신을 인터뷰하려다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.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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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 "민주시민 폄훼"..'왕자 낳은 후궁' 비유한 조수진 고소 [전문] 한국경제20:02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고 27일 밝혔다. 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"조수진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시켰다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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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, '후궁 발언' 조수진 모욕죄 고소.."공식 사과하라" 연합뉴스19:56(서울=연합뉴스) 김동호 기자 =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27일 자신을 조선 시대 후궁에 빗댄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모욕죄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. 고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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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"3040·조선족 많아 총선 패배"..우상호 "왜곡된 엘리트주의" 비판 이데일리19:54서울시장 공천 신청자 면접 마친 오세훈 전 서울시장(사진[이데일리 김경은 기자]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패한 요인으로 ‘특정 지역 출신’, ‘30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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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궁 발언' 조수진 고소한 고민정 "참아 넘기지 않겠다" 중앙일보19:49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‘조선 시대 후궁’에 빗댄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고소했다. 고 의원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글을 올려 “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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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, 이란 안보외교위원장과 화상회담 뉴스119:42(서울=뉴스1) =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모즈타바 졸누리(Mojtaba Zolnouri) 이란 국회 국가안보·외교정책위원장과 화상회담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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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호영, 성추행 피해 주장 여기자 명예훼손 고소 연합뉴스19:41(서울=연합뉴스) 한지훈 기자 =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7일 자신을 인터뷰하려다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. 주 원내대표의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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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원 '은마아파트'·오세훈 '연트럴파크'..행선지 달랐지만 방점은 '균형발전' 한국일보19:404·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주요 후보들은 27일 서울의 균형발전을 강조하는 행보에 집중했다.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서울 지역구 49곳 중 국민의힘은 8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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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국회사무처 등 뉴스119:38(서울=뉴스1) = ◆국회사무처 <승진> ▷부이사관 Δ국회사무처 김복현 김애선 김준기 오명희 황영준 허문규 Δ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주연 Δ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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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도 野패싱.. 文, 박범계 법무장관 임명 재가 디지털타임스19:36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야당의 동의 없이 임명되는 27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다.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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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업계 호소 들은 이낙연 "학원 돕는 방안 여러가지로 검토 중" 뉴스119:32(서울=뉴스1) 장은지 기자 = 학원업계가 27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학원 영업 차질 개선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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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박범계 임명안 재가에 "정부·여당만 인정하는 장관" 뉴시스19:32[서울=뉴시스] 윤해리 기자 = 국민의힘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한 것에 대해 "국민도, 야당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