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정신과 의사' 원희룡 아내 "이재명, 소시오패스 경향" 한국경제11:09국민의힘 대권 주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아내 강윤형 씨가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"소시오패스 경향이 있다"라고 말했다. 강 씨는 신경정신과 ...
-
광주 간 이재명 "전두환은 집단학살범..꼭 오래 살아서 처벌 받길" 뉴스111:08(서울·광주=뉴스1) 한재준 기자,박주평 기자 =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"전두환씨는 내...
-
이재명 "尹, 민주주의 혜택만 누리던 사람..전두환 엄혹함 몰랐을 것" 헤럴드경제11:07[헤럴드경제=유오상 기자]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정감사 이후 첫 행선지로 광주 5·18 묘역을 선택해 참배에 나섰다. 최근 야권 대선후보인 윤...
-
"박원순 인권위 결정 취소 소송 변호인, 2차가해 해당" 아시아경제11:06[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]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22일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사실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결정 취소 청구 소송 변호사의 발언...
-
이낙연 "윤석열 사과 사진, 국민 조롱인가 무감각인가" 한겨레11:06[2022 대선]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패배 뒤 잠행하고 있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‘개 사과’ 사진에 대해...
-
與, 윤석열 '개 사과' 사진에 "국민을 개돼지로 알아" 서울경제11:05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‘개 사과’ 게시물을 올린 데 대해 “국민을 ‘개돼지’로 알고 있다는 ...
-
유승민 "朴·MB 사면? 문 대통령이 안하면 내가 할 것" 이데일리11:02[이데일리 권혜미 기자]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박근혜·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“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”고 밝혔다. 22일 유 전...
-
윤석열 SNS 파문에 소환된 망언, "민중은 개돼지" 이데일리11:01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SNS 대응에 몇 년전 전국민에 충격을 준 개돼지 망언 사건도 회자되는 분위기다.사진=뉴시스2...
-
국민의힘 법사위 "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" 뉴스111:01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윤한홍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'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...
-
국민의힘 법사위 "'대장동 개발 특혜의혹' 특검 수용하라" 뉴스111:00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윤한홍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'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...
-
국민의힘 법사위 '대장동 게이트' 특검 촉구 뉴스111:00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윤한홍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'대장동 개발 특혜의혹' 특검 수용 촉구 ...
-
'대장동 게이트' 특검 촉구하는 국민의힘 법사위원 뉴스111:00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윤한홍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'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...
-
안철수 "文정부, 국민 생명 북한 자비에 맡겨" 이데일리11:00[이데일리 이세현 기자]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북한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(SLBM)을 쏘아올린 것과 관련 “대한민국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을 북한의 ‘자비’에...
-
모두발언하는 윤호중 원내대표 뉴스111:00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성장동력 TF(태스크포스)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1.1...
-
발언하는 한병도 지역성장동력 TF 단장 뉴스111:00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 =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성장동력 TF(태스크포스) 첫 회의에서 한병도 TF단장이 발언하고 있다. 2021.10.22/뉴스1 kysplanet@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