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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청회 포천가평 예비후보 "금고형 이상 확정시 세비 반납" 이데일리10:07[포천=이데일리 정재훈 기자] 오는 4월 총선 포천가평에 출사표를 던진 허청회 예비후보가 ‘금고형 이상 확정 때 재판기간 세비 반납’ 서약에 동참한다. 허청회 국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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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 "이재명 재판 판사 사표, 총선 전 재판 지연전략에 공헌" 머니투데이10:03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16개월가량 심리하다 최근 사표를 제출한 서울중앙지법 강규태 부장판사에 대해 "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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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 "이재명 사건 재판장 사표, 법관이라 믿기 어려워" 뉴스110:02(서울=뉴스1) 한상희 김예원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장이 1심 재판을 진행하다 최근 사표를 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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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공관위, 16일 상견례…현충원 참배 후 첫 회의 뉴스110:02(서울=뉴스1) 노선웅 기자 = 구성을 마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16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천 논의에 들어간다. 12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공관위는 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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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 "이낙연, 본인 정치인생 훼손… `야권 대통합` 가치 잃어" 이데일리09:59[이데일리 이수빈 기자]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민주당이 망가졌다며 탈당을 선언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향해 “본인이 걸어왔던 정치 인생을 오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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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무능한 尹정부, ‘위기 극복’ 의지도 없다”…‘조국 싱크탱크’의 방책은? 시사저널09:59(시사저널=변문우 기자) 개혁연합신당 창당을 구상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정책 싱크탱크인 '리셋코리아 행동'을 동력으로 정치 일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. 그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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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성걸, 비트코인 美제도권 입성에 "빚투·영끌 걱정…2단계 법 필요" 뉴스109:58(서울=뉴스1) 박기호 김예원 기자 =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(SEC)가 지난 10일(현지시간)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(ETF)의 거래소 상장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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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의동 "지역완결형 의료전달체계 구축…국민 생명·지역 살리겠다" 뉴스109:55(서울=뉴스1) 박기범 김예원 기자 =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2일 "지역완결형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필수의료 육성을 통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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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철규 '윤심 공천' 우려에…사무총장 "직 걸고 공정 공천" 뉴스109:54(서울=뉴스1) 신윤하 기자 =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친윤석열계 핵심 의원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이 공천관리위원회에 합류하면서 '윤심(윤석열 대통령의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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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석현 "이낙연, 원칙과상식 각각 발기인대회…창당대회는 같이 했으면"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강수련 기자 = 이낙연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12일 "이낙연 신당만으로도 현역의원 7명은 넘는다고 본다"고 밝혔다. 이 전 부의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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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언하는 정청래 최고위원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4.1.12/뉴스1 seiyu@news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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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청래 최고위원 '이재명 대표 피습 당시 셔츠 사진 공개'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피습 당시 입은 셔츠 사진을 공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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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4.1.12/뉴스1 seiyu@news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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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청래 최고위원 '이재명 대표, 셔츠 깃 없었으면 치명적 결과'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피습 당시 입은 셔츠 사진을 공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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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언하는 정청래 최고위원 뉴스109:52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4.1.12/뉴스1 seiyu@news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