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주호영 "'민주주의 후퇴' 입에 담은 文, 인식체계가 궁금" 뉴스109:41(서울=뉴스1) 박기범 신윤하 기자 =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'민주주의 후퇴'를 우려한 것으로 알려진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"어떻게 민주주의 후퇴를 입에 ...
-
[포토]새해 첫 원내대책회의, '모두발언하는 박홍근' 이데일리09:41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-
[포토]'민주당 새해 첫 원내대책회의' 이데일리09:40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-
[포토]'모두발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' 이데일리09:39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-
"더 내고 더 받도록, 수급은 65세 이후"…연금특위, 3일 전체회의 뉴스109:37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 =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'더 내고 더 받는' 보험료율, 소득대체율 인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국민연금의 수급 개시 연령과 의무 가입 연령...
-
당정 "설 성수품 30~50% 할인…118만 가구 연료비 지원"(종합) 뉴스109:36(서울=뉴스1) 한상희 노선웅 기자 = 국민의힘과 정부는 3일 오는 설 명절을 맞아 대체공휴일까지 4일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방안...
-
당정 "설에 대형마트 30~50% 할인…118만 취약가구 연료비 경감"(종합) 연합뉴스09:36(서울=연합뉴스) 홍지인 박형빈 기자 = 국민의힘과 정부는 3일 설 연휴 물가 안정 대책으로 성수품 공급 확대 및 취약 계층 대상 난방비 지원,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...
-
나경원 "당대표 출마? 尹과 업무 말씀 나눠야" 이데일리09:35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대표로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“(윤석열) 대통령이 ‘정치 개...
-
제2의 '방음터널 화재' 막는다…與 개정안 제출 아시아경제09:32[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] 여당이 '제2의 과천 방음터널 화재'를 막기 위한 입법에 나섰다.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방음터널 재...
-
주호영 "소선거구제 폐단 많이 지적…적합한 선거구제 합의해야" 연합뉴스09:32(서울=연합뉴스) 김연정 안채원 기자 =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3일 선거구제 논의와 관련, "지금까지 계속돼 온 소선거구제에 대한 폐단들이 많이 지적되고 있는 ...
-
'악마는 디테일에'…중대선거구제, 지역 대표성 오히려 떨어질수도 아시아경제09:32[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]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총선거를 앞두고 화두로 떠오른 중대선거구제는 명과 암이 뚜렷한 제도다. 승자독식 폐해를 막는 개혁 의제가 될 수도 ...
-
'교토삼굴' 꺼낸 문희상 "글자 그대로 뜻" 아시아경제09:30[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]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‘꾀 있는 토끼는 굴을 세 개 파 놓는다’는 뜻의 ‘교토삼굴(狡兎三窟)’을 언급...
-
설연휴 대형마트 최대 50% 할인…고속도로 통행료 면제(종합) 이데일리09:29[이데일리 이유림 기자] 당정은 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가 최대 50% 성수품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. 당정은 경기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서민의 장바...
-
대통령실 "한미, 핵자산 공동 기획·실행 방안 논의 중" 재확인 한국일보09:29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(현지시간) 현재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3일 “공동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...
-
주호영, 새해 첫 원내대책회의 주재 연합뉴스09:27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2023.1.3 uwg806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