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동훈 45% vs 나경원 + 원희룡 + 윤상현 30% 문화일보11:54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호도에서 한동훈 후보가 45%로 나머지 세 후보의 지지율 합(30%)보다 앞서고 있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. ‘김건희 여사 문자’...
-
민주당 '尹 탄핵 청문회' 강행에...與,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제출 한국일보11:50국민의힘이 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추진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. 헌법과 국회법 위반을 이유로 한 권한쟁의심판 청구와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헌법재...
-
추경호 "'먹고사니즘' 이재명, 민주당은 경제 망치는 입법 추진" 아시아경제11:50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연임을 발표할 당시 '먹고사니즘'을 발표했지만, 정작 민주당은 경제를 망치는 입법을 추진하고 ...
-
최민희 "김민석, 이재명에 필요"…민주 선관위 구두 경고(종합) 뉴스111:42(서울=뉴스1) 김경민 임윤지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2일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4선 김민석 의원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최민희 의원에게 구두로 경고 ...
-
추경호 "野 경제망치기 법안 주도…위헌적 노란봉투법 반대" 디지털타임스11:42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'노란봉투법'(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)에 대해 "산업현장의 무한 갈등을 촉발할 위헌적 ...
-
"때릴수록 강해진다?"…與대표 선호도서 한동훈 8%p 껑충 [갤럽] 한국경제11:41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2주 전 대비 선호도가 상승하면서 나경원, 원희룡, 윤상현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결과가 12일 나...
-
元·韓 '색깔론·막말' 이전투구…與지도부까지 "자폭" 비판 연합뉴스11:40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안채원 기자 = 국민의힘 차기 대표 선거가 후보들의 막말과 폭로가 이어지는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. 특히 원희룡 후보와 한동훈 후보 사...
-
나경원 “한동훈 위험한 후보…김건희 여사 '당무개입' 규정” 이데일리11:40[이데일리 김형일 기자] 국민의힘 당대표 자리를 노리는 나경원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‘당무개입’으로 규정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위험...
-
최민희 ‘최고위원 김민석’ 공개 지지, 당 선관위서 주의조치 한겨레11:40더불어민주당 8·18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민석 의원을 공개 지지한 최민희 의원이 12일 민주당 선관위에서 주의 조치를 받았다. 민주당 당직자는 최고위...
-
'자폭 전대' 비명에 與 윤리위도 칼 빼든다…13일 긴급 간담회 뉴스111:38(서울=뉴스1) 박기현 기자 =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간 비방전에 대한 선제 조치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간담회를 소집하기로 했다. 12일 정치권에...
-
조국 "'한동훈 특검법'에 '사설 댓글팀 의혹' 추가" 아이뉴스2411:37[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]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사설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'한동훈 ...
-
박찬대 "영부인 국정농단 게이트 의혹 파도 파도 끝이 없어" 디지털타임스11:37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모 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을 도왔다는 의혹에 대해 "여러 ...
-
국민의힘 선관위, 원희룡·한동훈에 첫 제재 조치 전자신문11:36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원희룡·한동훈 후보가 '주의' 제재를 받았다. 서로간 비방전이 격해지자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첫 공식 제재에 나...
-
박찬대 “윤 대통령 부부, 모든 의혹의 근원…김건희 직접 조사 불가피” 한겨레11:35‘브이아이피(VIP)에게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구명운동을 했다’는 취지의 발언이 담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녹취록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, 박찬대 더불어민...
-
한동훈 "원희룡, 나경원에도 밀리니 마음 급한 듯…애처롭다" 머니투데이11:337·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자신에 대한 공세를 펴고 있는 원희룡 후보에 대해 "안타깝고 애처롭다"고 말했다. 한 후보는 12일 BBS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