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내년 예산안 656조 지각처리… ‘쌍특검법’ 충돌 예고 국민일보04:10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총지출 656조6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.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(656조9000억원)보...
-
정의찬 “강압수사”라는데…당시 수사했던 野 법률위원장 “그런 적 없다” 조선일보03:01민간인 고문치사 연루 사실이 드러나 공천 예비 심사 부적격 판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정의찬(50) 당대표 정무특보 측은 “강압 수사의 피해자”라며 탄원서를 돌리고 ...
-
음주·무면허 운전에 성추행 전력에도 “출마하겠다”는 친명 조선일보03:01내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 예비 심사 중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친이재명계 인사들의 자격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. 이들은 과거 비리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는 등 논란...
-
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조선일보03:00한동훈(50)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내년 총선까지 국민의힘 사령탑을 맡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됐다. 집권 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었고 정치 경험이 전무...
-
총선 앞두고 與도 野도 ‘900만 노인 모시기’ 조선일보03:0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구로구의 경로당을 방문해 ‘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’ 정책을 내년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. 정부·여당도 이날 당정협의를 열...
-
김기현 106억, 서삼석 66억…‘지역구예산 챙기기’ 여야 담합 중앙일보00:01656조600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 15건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. 예산안은 지난 9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656조9000억 규모에서 3000억...
-
'與 구원투수'로 나선 한동훈…당면 과제는 당정관계·외연확장 더팩트00:00韓, 26일 전국위 거쳐 비대위원장 공식 임명 예정 尹과 관계 재정립 핵심…'김건희 특검법'도 시험대 [더팩트ㅣ국회=김세정 기자]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여의도 무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