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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원 "원래 홍준표 출당시키려 했다더라…洪, 김기현 윗선을 불량배 표현" 뉴스110:08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내려진 '당원권 정지 10개월'은 상당히 봐준 것이라고 주장했다. 애초 윤리위원회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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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술값 냈지만 성매매 안해" 최연소 野도의원, 결국 사퇴 한국경제10:03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지 5개월 만에 성매매 업소를 이용한 정황이 드러나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강경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(30)이 27일 의원직을 사퇴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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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대출 "우주항공청법 표류 중…7대 우주강국 가는 길 막지 말라" 뉴스110:02(서울=뉴스1) 한상희 이비슬 신윤하 기자 =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"7대 우주강국으로 가는 길을 더이상 막지 말기 바란다"며 우주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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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 "민주당 '양평고속도로' 국정조사 벌여 '가짜뉴스 판촉무대' 만드나" 아시아경제10:01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-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 점에 대해 "국정조사장을 '가짜뉴스 판촉무대'로 삼겠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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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사 90% 이상, 과도한 민원에 시달려" 이데일리10:00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90% 이상의 교사가 학부모 등에 과도한 민원을 경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. 우울증 치료나 휴직 경험이 있는 교사는 약 97%에 달했다. 국회 교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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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 “野 추진하는 양평道 국조, 국민 인질로 삼아” 이데일리10:00[이데일리 김기덕 기자]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“더불어민주당이 법적으로 위반이 밝혀진 게 없고, 국토교통부에 의해 이미 모든 자료가 공개된 서울~양평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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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부가 돈을 더 써야 한다"...박광온, 추경 요구 이데일리09:58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회의에서 추경 등 재정정책 집행을 요구했다. 올해 경제성장률이 1.4%를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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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 원내대표, 원내대책회의 주재 뉴스109:55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sowon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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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 "민주, 양평고속도 장기간 국정조사로 몰아…명분없는 정쟁"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김정률 이비슬 신윤하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-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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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 "복지부 보육업무 교육청 이관…차별없는 급식제공 조속 추진" 머니투데이09:52국민의힘과 정부가 유아교육·보육(유보) 통합 추진에 속도를 낸다. 복지부의 영유아 보육 업무를 교육청으로 이관하는 관리체계의 일원화를 우선 추진하면서다. 특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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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 "복지부 영·유아보육업무, 교육부 이관 추진…유보통합 첫걸음" 아이뉴스2409:52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국민의힘과 정부가 유아교육·보육의 통합(유보통합)을 위한 첫 단계로 영유아보육 업무를 교육부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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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 “양평고속道 국정조사는 국민 시선돌리려는 인질극” 경기일보09:50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서울-양평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“3중, 4중의 사법 리스크로부터 국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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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유아 보육, 교육부로 일원화···당정 "신속 법령 개정" 서울경제09:47[서울경제] 국민의힘과 정부가 유아교육·보육의 통합(유보통합)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영유아 보육업무를 교육부로 일원화한다.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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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술값은 냈지만 성매매는 안해”…강경흠, 제주도의원직 사퇴 동아일보09:46강경흠 전 제주도의원. 제주도의회 제공 음주운전이 적발된 지 2개월 만에 성매매 혐의로 입건되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경흠 제주도의원이 결국 의원직을 사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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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내대책회의, 발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뉴스109:38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sowon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