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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 국민 25만원 ‘후손 삥뜯기’” 개그맨 김영민 1인 시위한다 이데일리18:38[이데일리 홍수현 기자]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보수 유튜버 개그맨 김영민 씨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 추진 중인 ‘전 국민 25만원 지원금’에 반대하며 1인 시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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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재등판·특검법 이탈 조짐…옅어진 친윤色 한국경제18:27‘해병대원 특검법’ 국회 재표결과 국민의힘 전당대회로 윤석열 대통령의 여당 장악력이 시험대에 올랐다. 여당 내 이탈표로 윤 대통령을 겨냥한 특검법이 다시 한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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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, '尹 두둔' 지적에 "쉴드 아닌 상식" 아시아경제18:26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김건희 여사 수사를 앞두고 검찰 고위급 인사를 단행한 윤석열 대통령을 두둔했다는 지적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. 홍 시장은 15일 온라인 소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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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심 마케팅' 국회의장 경선…"잘 해달라" "형님 적격" 연합뉴스TV18:17[뉴스리뷰] [앵커] 내일(16일) 국회의장 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'명심 마케팅'이 뜨겁습니다. 애초 4파전이 추미애·우원식 후보 간 2파전으로 좁혀진 것을 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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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여야 당적 떠나 “상속세 완화” 외쳤다…22대 국회의원 100명에게 물어보니 매일경제18:1522대 국회의원 당선인 10명 중 5명이 상속세 부담 완화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. 상속세 완화를 ‘부자감세’라고 비판해온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중에서도 23%가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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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김용태 "野특검법 본질은 탄핵…국민은 檢인사로 속았다 느낌" 연합뉴스18:13(서울=연합뉴스) 안채원 조다운 기자 =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의 '채상병 특검법' 관철 방침과 관련해 "본질은 대통령 탄핵"이라고 비판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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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남 색채는 뺐지만 ‘법조인 일색’인 황우여 비대위…쇄신에 역부족? 국민일보18:11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총선 참패 수습, 당 쇄신 작업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. 주요 당직자 면면을 보면 영남 출신 인사는 대폭 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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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의 공감부재·아집·불통·회피에 침묵"...與 소장파가 지목한 총선 참패 원인 한국일보18:00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'첫목회'가 15일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'붕괴된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', 이에 '침묵했던 여당의 무력함'을 지목했다. 구체적 사례로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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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배지 인터뷰] 기재부 출신 경제통 "재정건전성 끌어올릴 것" 매일경제18:00"209조원의 조달 규모로 1000조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려 했다. 저는 한 마디로 '괴롭히는 리더'였다." 이종욱 국민의힘 당선인이 15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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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18개 상임위 싹쓸이 '明心'에 달렸다 매일경제18:00국민의힘이 16일부터 22대 당선인들로부터 상임위원회 신청을 받기 시작하면서 여야 상임위원장 배정을 두고 원내대표 간 협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. 더불어민주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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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시간30분 5·18 전묘역 참배한 이준석 디지털타임스17:57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5일 경남 김해에서 재배된 국화 1000송이를 들고 광주 북구 국립 5·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. 김해 국화는 영남과 호남의 화합을 상징하는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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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권심판 칼가는 野 …'표적수사·방송장악' 금지법부터 내놓는다 매일경제17:57◆ 22대 국회에 묻다 ◆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 당선인은 22대 국회에서 표적수사금지법·방송장악금지법 같은 정권 심판용 입법을 대거 예고했다. 총선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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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대국회도 '중처법' 대립 예고 … 의대 증원엔 10명중 7명 찬성 매일경제17:57◆ 22대 국회에 묻다 ◆ 22대 국회 개원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앞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펼칠 당선인들이 최우선 과제로 경기 활성화를 꼽고, 위성정당방지법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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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미래 비대위, 16일 워크숍 개최…이낙연 참석할까 뉴스117:42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회가 16일 당의 방향성을 확립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. 15일 새로운미래에 따르면 당은 16일 오전 국회 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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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총리 "라인사태 4월 인지···기업과 계속 소통해와" 서울경제17:36[서울경제] 한덕수 국무총리가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“제일 우선순위는 민간기업의 이익으로 대표되는 국익”이라며 “두 개가 같다”고 밝혔다. 특히 한 총리는 “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