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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‘이태원 참사 특별법’ 강행처리... 핼러윈 참사 예방법은 8개월째 표류 조선일보21:20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행정안전위 안에 구성한 안건조정위에서 ‘10·29 이태원 참사 특별법’을 강행 처리했다. 그러나 민주당은 정작 핼러윈 참사와 같은 ‘군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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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인 방탄’까지 추가된 민주당…‘위선’ 이미지 고착화 경향신문21:18“국민 눈높이 정치 윤리” 결의문 발표 하루 만에 역주행 “지도부가 압박한 것 아니냐” 당내에서도 ‘책임론’ 비등 김남국 무소속 의원 제명안이 30일 국회 윤리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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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예산 삭감에도…104억 들여 짓는 ‘국립북한인권센터’ 경향신문21:17북한인권 실상 공유 중요 서울 마곡지구 34명 입주 통일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104억원을 편성하고 ‘국립북한인권센터’ 건립을 추진한다. 서울에 입지 후보지를 골랐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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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당, 기업 구내식당에 수산물 강제…비판 일자 학교는 뺐다 경향신문21:13수협·급식업체 협약 종용…성일종 “기업이 사회적 책임을” 민주당, 목포 찾아 규탄대회…이재명 “국민 항쟁 선포할 것” 국민의힘이 30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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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협회장 “오염수 아닌 처리수로 부를 것”... 당정도 용어 변경 검토 조선일보21:10정부·여당이 지난 24일부터 방류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용어를 ‘오염 처리수’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.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정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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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인 논란’ 김남국 제명안 부결…이번에도 제 식구 감싼 민주당 경향신문21:04윤리특위 소위, 야 전원 반대한 듯 “총선 불출마 선언에 온정” 비판 거액의 가상자산(코인) 투자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(사진)에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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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당 “오염 처리수로 공식화”…한 총리 “검토” 경향신문21:04당정 차원서 명칭 변경 분위기 몰아 해수부 차관도 “국익 차원서 결정” 국민의힘이 30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명칭을 ‘오염 처리수’로 공식화하겠다고 밝혔다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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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치맥페스티벌 찾은 이준석 뉴스120:28(대구=뉴스1) 남승렬 기자 =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치맥페스티벌 개막식을 찾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 2023.8.30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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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치맥축제 찾은 이준석 뉴스120:28(대구=뉴스1) 남승렬 기자 =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치맥페스티벌 개막식을 찾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 2023.8.30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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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범도 흉상 철거에 힘 실은 대통령실···조태용 “육사생도 롤모델인지 판단해야” 경향신문20:21조태용 대통령실 안보실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30일 국회에 출석해 육군사관학교(육사)의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에 힘을 실었다. 조 실장은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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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경기·충청 필승카드는 '30대·檢출신' 매일경제20:21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승패를 가를 경기도와 충청 지역에 30대 청년 정치인과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전진 배치했다. 2030세대와 중도층 표심에 호소하는 한편 인물론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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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박정훈 전 수사단장 구속영장 청구에 "입 막으려는 술책" 연합뉴스20:20(서울=연합뉴스) 박경준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방부 검찰단이 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(대령)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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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인 논란’ 김남국 제명안 결국 부결…민주당 또 ‘제 식구 감싸기’ 한겨레20:15[가상자산] 거액의 가상자산(암호화폐) 투기 의혹을 받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‘제명’ 징계안이 30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부결됐다. 김 의원이 내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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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박정희는 괜찮나"…여야, 채 상병 수사·홍범도 흉상 이전 공방 뉴스120:01(서울=뉴스1) 전민 신윤하 기자 = 30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현안질의에서 대통령실과 여야는 고(故)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홍범도 장군의 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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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 기본요금 얼마냐 묻자… 한덕수 "1000원쯤 되지 않았나요" 한국일보20:00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“택시비가 얼마냐”는 질문에 “1,000원”이라고 답했다. 한 총리는 곧바로 실언을 인정한 뒤 “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