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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상현 “국힘 당대표후보들, 수도권출마 공동선언하자” 매일경제18:3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에게 수도권 출마 공동선언문을 작성하자고 긴급 제안했다. 30일 윤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한 ‘윤석열 정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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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홍근 "안전운임제, 직회부 검토…정부·여당이 책임져야" 뉴스118:30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안전운임제 직회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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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사저 앞 옛 친이계 총집결…尹은 "국가 위해 역할해달라"(종합) 뉴스118:28(서울=뉴스1) 한상희 이밝음 임세원 기자 = "지난 5년 동안 많은 분들, 특히 젊은층이 저를 성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…지금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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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혜인 보좌진 '도촬' 공방…청문회 순항 미지수 연합뉴스TV18:28[앵커]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국정조사장 '몰래 촬영' 논란을 고리로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.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한을 일주일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새해 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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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귀갓날 친이계 100명 집결…"용서해도 사랑까진 안되더라" 중앙일보18:28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ㆍ복권(28일)된 이명박(MB) 전 대통령은 30일 “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”고 밝혔다. 2018년 3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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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존경 착각…속죄하며 살라" 與 "사면 진정성 더렵혀"(종합) 뉴스118:26(서울=뉴스1) 노선웅 정재민 기자 = 야권은 30일 특별사면으로 사면·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"국민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"며 이 전 대통령뿐 아니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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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 "양곡관리법 통과시 거부권" vs 야 "민생법안 방치" 연합뉴스TV18:25국민의힘은 정부의 쌀 시장 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할 경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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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넘기는 일몰법안…'1월 임시국회' 벌써부터 신경전 연합뉴스TV18:24[앵커] 여야는 화물차 안전운임제와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 연장근로제 등 일몰법안을 연장하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. 법안에 대한 입장 차이가 여전히 커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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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MB와 통화…“빨리 건강 회복하길 바란다” 한겨레18:05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·복권돼 퇴원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. 이날 이 전 대통령을 자택에서 만난 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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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조 때문인가, 방탄 때문인가... 1월 임시국회 공방 가열 중앙일보18:03새해 1월 임시국회 소집을 둘러싸고 여야의 힘겨루기가 시작됐다.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1월 7일로 활동이 종료되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(국조특위) 기간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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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'일몰'된 민생법안…국회, 정쟁으로 한 해 마무리 이데일리17:58[이데일리 이수빈 기자] 여야가 올해 말로 시행이 종료되는 ‘일몰법’을 끝내 처리하지 못했다.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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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또 법사위 패싱?…안전운임제 직상정 추진 한국경제17:54더불어민주당이 ‘양곡관리법 개정안’에 이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(안전운임제)의 본회의 직접 상정을 추진한다. 여당이 장악한 법제사법위원회를 우회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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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'1월 임시국회' 두고 대치…"국조 연장해야" vs "이재명 방탄" 한국경제17:522023년 연초 정국이 1월 임시국회 소집을 놓고 얼어붙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.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국정조사 기간 연장 등을 이유로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하자 국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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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신년 행보 본격화…"일치단결" vs "방탄강화" 아이뉴스2417:51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 행보로 부산·경남 방문과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을 예고했다. 1월 초 검찰조사를 앞둔 상황에서 친문(친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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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상현 "친윤·비윤 논쟁 멈추고 '수도권 공동 선대위' 발족하자" 뉴스117:37(서울=뉴스1) 한상희 노선웅 기자 =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4선의 윤상현 의원은 30일 "윤핵관(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), 친윤, 비윤 논쟁은 이제 멈춰야 한다"며 경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