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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원식 "윤정부 출범 1년3개월…중국, 꼬리 내리고 단체관광 재개" 뉴스111:01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중국이 한국행 단체관광을 재개한 것과 관련해 "당당한 대중외교가 이룬 쾌거"라며 "한미동맹과 한중관계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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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·박용진 `롤스로이스男` 설전 디지털타임스11:01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말동안 '롤스로이스 사건'의 신원보증 관련 대검찰청 예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. 박 의원이 전날 페이스북에서 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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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“잼버리 처참하게 끝나···국가 다시 세워야” 경향신문11:00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“세계 잼버리가 처참하게 끝났다”며 “국가를 다시 세워야 한다”고 촉구했다. 이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“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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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, 정진석 실형 선고 판사 정면 비판…"노사모라 해도 과언 아냐" 아시아경제10:52국민의힘은 13일 노무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으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한 판사 관련 보도를 거론하며 "‘노사모’라고 해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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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, 볼턴과 북핵 논의…"전술핵, 좋은 북핵 대응 수단" 뉴스110:46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미국을 방문해 존 볼턴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북한 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. 안 의원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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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'정진석 실형' 선고 판사에 "노사모라해도 과언 아냐" 서울경제10:45[서울경제] 국민의힘이 1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정진석 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한 박병곤 판사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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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제원, “1300명과 함께 지리산”…총선 앞두고 등산모임 재공개 문화일보10:42국민의힘 친윤 핵심인 장제원 의원이 8개월 만에 지지자들의 대규모 등장 모임을 다시 공개했다. 장 의원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“오늘은 매월 둘째주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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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볼턴, 전술핵 재배치가 북핵에 좋은 대응수단이라 해" 연합뉴스10:41(서울=연합뉴스)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3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핵 대응을 위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필요성을 거론했다고 전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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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출장 안철수 "존 볼턴, 김정은 핵 포기 안 해…전술핵 재배치해야" 이데일리10:41[이데일리 이상원 기자] 미국 출장 중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북한 핵위협 대책 마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. 방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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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죽이고도 얼굴 공개 싫다는 이들인데...‘머그샷 법’ 도입은 언제 매일경제10:39“국민 안전보다 흉악범 인권이 더 중요하냐!”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‘흉기 난동’ 사건을 일으킨 피의자 최원종(22)이 머그샷(범죄자의 인상착의를 기록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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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정진석 실형 선고 판사, '노사모'라 해도 과언 아냐" 더팩트10:31"이재명 대표가 박병곤 판사를 팔로우" "박 판사, 공사 구분하지 못한 판결" [더팩트ㅣ신진환 기자] 국민의힘은 13일 고(故)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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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김건희 '쥴리 접대설' 허위사실 유포한 좌파 유튜버 3명 고발 이데일리10:09[이데일리 이상원 기자] 국민의힘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강진구·박대용·안해욱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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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정진석 징역 선고 판사, 노사모라고 해도 과언 아냐" 뉴스110:00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국민의힘은 13일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 명예훼손 혐의로 정진석 의원에게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한 판사의 정치 성향을 문제 삼았다.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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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정진석 6개월 실형 내린 판사에 "노사모인가…이재명도 팔로우" 이데일리09:52[이데일리 이상원 기자] 국민의힘은 13일 고(故)노무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한 박병곤 서울중앙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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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내린 잼버리, 남은 책임론…임시국회 여야 공방 예고 쿠키뉴스09:52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막을 내린 가운데 부실 운영에 대한 책임 소재를 놓고 이번 주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여야 간 날선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. 국민의힘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