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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원회관에 가득한 난 '22대 국회 등원 축하' 뉴스113:59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제22대 국회 개원 이튿날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의원실 앞으로 온 등원 축하 난이 가득 놓여 있다. 2024.5.31/뉴스1 coinlo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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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대 국회의원 취임 축하 난·화분 가득한 의원회관 뉴스113:59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제22대 국회 개원 이튿날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의원실 앞으로 온 등원 축하 난이 가득 놓여 있다. 2024.5.31/뉴스1 coinlo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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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난 배달 왔어요' 뉴스113:59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제22대 국회 개원 이튿날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의원실 앞으로 온 등원 축하 난이 가득 놓여 있다. 2024.5.31/뉴스1 coinlo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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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 의원실 난은 어디에' 뉴스113:59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제22대 국회 개원 이튿날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의원실 앞으로 온 등원 축하 난이 가득 놓여 있다. 2024.5.31/뉴스1 coinlo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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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진 尹 대통령 축하난…조국 "정중히 사양합니다" 한국경제13:55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"역대 유례없이 사익을 위하여 거부권을 오·남용하는 대통령의 축하 난은 정중히 사양한다"고 말했다. 조 대표는 31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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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판 위에 오른 '지구당 부활론'…국민의힘 전당대회 흔드나 머니투데이13:50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불 지핀 지구당 부활이 여당 전당대회를 흔들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.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'지구당 부활법'(정당법·정치자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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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'1호 법안' 저출생·지역균형발전 등 5대 패키지법 선정 대전일보13:48국민의힘은 31일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,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을 담은 '민생 공감 531 법안'을 22대 국회의 1호 당론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 기회발전특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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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국당' 황운하 "한동훈 특검법 추진하면 민주당이 지원하기로" 머니투데이13:43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당의 제22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인 '한동훈 특검법(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검사·장관 재직 시 비위 의혹 및 가족의 비위 의혹 등 진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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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당, 1호 민생법안 패키지에 '노란봉투법' 담는다 머니투데이13:42조국혁신당이 지난 국회에서 통과됐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(거부권)을 행사해 폐기됐던 '노란봉투법(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·3조 개정안)'을 재추진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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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대 국회 개원, 의원회관 가득한 축하 난 뉴스113:42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제22대 국회 개원 이튿날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의원실 앞으로 온 등원 축하 난이 가득 놓여 있다. 2024.5.31/뉴스1 coinlo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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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숫자 말고 국민만 보자"…민생 강조하며 여소야대 각오 다진 與 머니투데이13:4022대 국회 임기 시작과 함께 1박2일 워크숍을 가진 국민의힘이 108석 대 192석이라는 숫자를 보지 말고 국민만 바라보는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. 황우여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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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6월 7일까지 상임위 구성 마쳐야"…'원 구성' 국민의힘 압박 아시아경제13:39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이 정하는 6월7일까지 22대 국회 원 구성을 마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. 국민의힘이 법안에 반대해 원 구성 협상을 지연시키는 것을 막으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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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방 소멸 위기? '도시 브랜딩'으로 세계 주목 받겠다" 서울경제13:36[서울경제] “제주도는 2016년 1500만 명 관광객 달성 후 지금은 1350만 명의 다소 떨어지는 역량을 보이고 있습니다. 제주 도시 이미지를 언제까지나 단순 관광지로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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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조현기 씨(뉴스1 정치부 기자) 조모상 뉴스113:31■황선옥 씨 별세, 조찬남·찬길·인숙·현숙·찬봉 씨(에프티엔에이치 대표이사) 모친상, 조혜진·일환·혜영·약돌·현기(뉴스1 기자)·현태 씨(연천군청 주무관)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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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원 “22대 국회 처음부터 강대강으로 나갈 듯…尹대통령, 변해야” 시사저널13:31(시사저널=조현경 디지털팀 기자)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"22대 국회가 처음부터 강대강으로 나갈 것"이라며 "어떠한 경우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변해야 한다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