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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이재명-조국, 범죄자연대 방탄동맹…부패·종북 세력 막을 것" 뉴스118:05(서울=뉴스1) 김예원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한 달을 앞두고 "더불어민주당의 사천과 협잡 행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국민의힘"이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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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與, 국정실패 책임자에 공천장···‘패륜 공천’으로 국민 능멸” 서울경제18:04[서울경제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민의힘 공천에 대해 “국정 실패의 책임자들에게 공천장으로 꽃길을 깔아 주는 ‘패륜 공천’으로 국민을 능멸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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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배현진 송파을 선거캠프 '현진이네 집들이'…선대위원장에 유일호 이데일리18:03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서울 송파구 트리지움상가에서 4·10총선 송파을 선거사무소 개소식 ‘현진이네 집들이’를 개최했다. 선거캠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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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이재명 민주당 폭주 저지…정치개혁·민생정치 열겠다" 연합뉴스18:01(서울=연합뉴스) 이유미 기자 =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·10 총선을 한달 앞둔 10일 "'운동권 특권세력, 부패세력, 종북세력 합체'로 자기 살기 위해 나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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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與, '패륜·친일·극우' 공천...민주당은 '혁신' 공천" 더팩트17:58"국정 실패 책임자들에게 공천장 꽃길" "민주당, 사상 최대 폭 세대·인물 교체" [더팩트ㅣ김정수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국민의힘 공천을 '패륜·친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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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與 ‘한동훈 원톱 선대위원장’ 체제로 총선 치른다 서울경제17:57[서울경제]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‘원톱’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번 주 중 출범하기로 했다. ‘한동훈 효과’로 당 지지율이 가파르고 오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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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예찬, 이재명 둘 다 사퇴하라"…與·野 때리는 개혁신당 이데일리17:55[이데일리 이윤화 기자] 개혁신당이 10일 국민의힘 4·10 총선 후보자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나섰다. 국민의힘 당대표 출신인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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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이재명 “민주당 혁신공천 완수… 총선, 무능 정권·패륜 공천 심판의 날” 강원도민일보17:5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·10 총선을 한 달 앞둔 10일 “(이번 총선은) 무능정권에 대한 심판의 날이자 패륜 공천에 대한 심판의 날”이라고 밝혔다. 이 대표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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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이재명, 감옥 안가려 협잡 행태…이를 막을 유일한 세력은 與" 이데일리17:50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·10 총선이 한 달 앞둔 10일 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감옥에 가지 않으려 말도 안되는 사천(私薦)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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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, ‘도피’ 논란 이종섭 두둔···"공무수행 위한것" 서울경제17:41[서울경제] 국민의힘이 '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' 수사 대상자임에도 10일 호주로 떠날 이종섭 주호주 대사 내정자에 대해 "공직자로서 공무수행을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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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했지만 결국 ‘친윤’···한동훈 '원톱 선대위'로 바람몰이 서울경제17:41[서울경제] 공천 작업을 늦게 시작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추월하며 공천이 막바지인 가운데 3선 이상 중진 의원 교체율은 16%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. 극심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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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8월 당대표 또 도전?…억지로 시켜도 안해” 이데일리17:41[이데일리 김응태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8월에 열리는 전당대회를 통해 “다시 당 대표가 되고 싶지 않다”는 의사를 밝혔다.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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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, 현장] 광주 출마 이낙연... “이재명 방탄정당으론 정권 교체 불가” 조선비즈17:4010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. 이날 로비에는 새로운미래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호남 각지에서 온 당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. 이들은 모두 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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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찾은 조국 뉴스117:31(대구=뉴스1) 남승렬 기자 =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일 오후 대구 중구 종로의 복합문화공간 몬스터즈크래프트비어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구시당 창당준비위원회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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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尹 거부권' 간호법 재추진? 대통령실 "여러 가능성 열어 놓았다" 한국일보17:30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(거부권) 행사로 한 차례 무산됐던 간호법 제정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. 직역 간 갈등 조장 우려가 거부의 주된 이유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