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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, 자우림 김윤아 저격…"문화예술계, 선동 전위대 안돼" 이데일리17:06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“문화계 이권을 독점한 소수 특권 세력이 특정 정치·사회 세력과 결탁해 문화예술계를 선동의 전위대로 사용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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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창현 "인구감소관심지역 행·재정적 지원 집중해야" 대전일보17:06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12일 대전 동구·중구·대덕구를 비롯한 전국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원 확대를 위한 '저출생 Stop, Change Up 3법'을 대표발의했다. 3법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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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, 자우림 김윤아 향해 "개념 없는 연예인" 뉴스117:05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대표는 12일 밴드 자우림의 멤버 김윤아를 겨냥해 "최근 어떤 밴드 멤버가 오염처리수 방류 후 '지옥이 생각난다'고 이야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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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, 자우림 김윤아 겨냥 "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 너무 많아" 대전일보17:05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자우림 멤버 김윤아 씨를 겨냥해 "개념 연예인이라고 이야기하는데,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"라고 비판했다. 김 대표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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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… 대회 종합 3위 목표 [뉴시스Pic] 뉴시스16:59[서울=뉴시스] 류현주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이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. 이날 결단식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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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 “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 35%, 주거급여 50%로 단계적 상향” 경향신문16:54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“생계급여와 주거급여 선정 기준을 각각 기준 중위소득의 35%와 50%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방향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”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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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반성없는 이종섭 국방장관 사의, 끝이 아닌 진상규명 시작" 머니투데이16:52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2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"(사의 표명은)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의 최종 책임자인 몸통을 감추기 위해 꼬리를 자르려는 작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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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TV]단식 13일 차…이재명 검찰 2차 출석 아이뉴스2416:45[아이뉴스24 문수지,최기철 기자] 단식 13일 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한 2차 조사를 위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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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…“금메달 50개·종합 3위 목표” 조선비즈16:44최대 금메달 50개,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 선수단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열었다. 한국 선수단은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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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, 기초생활보장 강화…"생계급여·주거급여 선정기준 단계적 확대" 아시아경제16:42국민의힘과 정부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기준을 확대하고, 수급 사각지대를 낮추기 위해 자동차를 재산으로 환산하는 비중을 줄여나가기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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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울산시장 선거개입, 김명수 사법부 노골적 재판지연…법치농단" 뉴스116:41(서울=뉴스1) 박기범 장성희 기자 = 국민의힘은 12일 공소가 제기된 지 3년이 지난 오는 11월 1심 선고를 앞둔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'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'과 관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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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 장관 사의…민주당 "외압 감추기 위한 꼬리 자르기" 이데일리16:41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더불어민주당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사의 표명을 놓고 “외압의 몸통을 감추기 위한 은폐 작전”이라고 12일 평가했다.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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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방위 ‘대장동 허위인터뷰’ 현안질의에 민주당 불참…결국 파행 시사저널16:40(시사저널=신현의 디지털팀 기자) '김만배-신학림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' 관련 현안질의를 위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야당의 반발성 불참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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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방위, '허위 인터뷰' 현안질의 불발…與 "국기문란" 野 "언론장악" 머니투데이16:38국민의힘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'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' 현안질의를 단독으로 추진했으나 회의를 열지 못했다. 12일 오후 과방위 국민의힘 의원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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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계급여, 더 많은 사람이 받는다...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 머니투데이16:36국민의힘과 정부가 생계급여 수급자를 늘리기 위해 급여 대상자 선정 기준을 중위소득 30%에서 35%로 단계적 상향을 추진키로 했다. 당정은 주거급여 선정 수준도 47%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