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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국힘 PK 초선과 만찬…"국가와 국민 위해 일해달라" 뉴스123:40(서울=뉴스1) 조현기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국민의힘 소속의 부산·울산·경남(PK) 초선 당선인들과 만찬 회동을 하면서 지난 총선 소회를 나눴다. 윤 대통령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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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국회 과방위 소집 최종 무산···물 건너간 라인야후 사태 질의 머니투데이22:36'일본 라인야후 사태' 현안 질의를 위해 열릴 예정이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(과방위) 소집이 무산됐다. 과방위 전체회의가 무산됨에 따라 ICT(정보통신기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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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동훈 삼촌 혼자 힘든 거 아니죠?” 중3팬이 쓴 애정 편지 이데일리21:49[이데일리 홍수현 기자] 중학생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‘삼촌’이라 하며 애정을 담긴 편지를 써 화제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(사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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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명 탈당 신청…민주당, '추미애 패배' 후폭풍에 대책 고심 중앙일보21:3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근 나타난 지지율 하락이 추미애 당선인이 국회의장 경선에서 패배한 여파라고 간주하고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.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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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통령실에 말할 배짱 없나" 유승민에…오세훈 "야당보다 더한 여당" 아이뉴스2421:28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정부의 해외 직접구매(직구) 금지 정책과 관련해 입씨름을 벌였다. 오 시장은 이날 본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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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“공수처 수사부터 지켜봐야” 野 “사건 은폐 의혹, 특검 필요” 조선일보21:22작년 7월 발생한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사고 발생의 책임 소재는 경북경찰청이, 해병대 수사단의 사건 이첩 과정에서 불거진 외압 의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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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구 논란에 오세훈 "중진처신 아쉬워" 유승민 "시대착오적"(종합2보) 연합뉴스21:20(서울=연합뉴스) 김치연 조다운 최윤선 기자 = '해외 직접구매(직구)' 정책 혼선 논란을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반박에 재반박을 이어가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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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“尹에 사면·복권 구걸 안해…해주지도 않을 것” 문화일보21:12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0일 "윤석열 대통령에게 나의 사면·복권을 구걸할 생각이 없다"고 말했다. 조 대표는 이날 SBS ‘편상욱의 뉴스브리핑’ 인터뷰에서 대법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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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김정숙, 단독외교 아닌 단독외유"…일각선 특검도 요구(종합) 연합뉴스21:11(서울=연합뉴스) 정아란 조다운 이상현 기자 = 국민의힘은 2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의 과거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'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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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족 방탄’ 이은 ‘셀프 면죄부’…“대통령 권한 남용” 비판 커질 듯 경향신문21:04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안에 재의요구권(거부권)을 행사할 계획이다. 윤 대통령 취임 후 열 번째, 4·10 총선 참패 후 첫 거부권 행사가 된다. 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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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번째 거부권…거세질 후폭풍 경향신문20:54대통령에 채 상병 특검 수용 촉구공수처, 김계환·박정훈 대질 조사 범야권 7개 정당이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수용을 한목소리로 압박했다. 더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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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, '추미애 낙선' 후 탈당 신청 1만명 넘어…1000명 승인 이데일리20:24[이데일리 김범준 기자]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근 치러진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경선 이후 탈당을 신청한 당원이 1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. 이재명 대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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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尹에 사면·복권 구걸 안 해" 한국경제TV20:21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0일 "윤석열 대통령에게 나의 사면·복권을 구걸할 생각이 없다"고 말했다. 조 대표는 이날 SBS '편상욱의 뉴스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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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'秋패배' 여파 당원 달래기…지지율 급락·탈당 대책 부심(종합) 연합뉴스20:06(서울=연합뉴스) 박경준 오규진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'추미애 국회의장 경선 패배' 여파를 최소화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. 강성 친명(친이재명) 성향인 추미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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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尹에 사면·복권 구걸 안해…해주지도 않을 것" 디지털타임스19:48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0일 "윤석열 대통령에게 나의 사면·복권을 구걸할 생각이 없다"고 말했다. 조 대표는 "내년 재·보선서 與 크게 패하면 '尹 임기단축' 주장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