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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바이든 "코로나 전쟁에서 위대한 날"..CDC, 실내외 마스크 착용 완화 아시아경제05:05[아시아경제 뉴욕=백종민 특파원] 뉴욕=백종민 특파원 cinqange@asiae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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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말 죄송합니다"..美 대학 총장, 졸업 축사 후 사표 낸 사연 [박상용의 별난세계] 한국경제05:01밥 캐슬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총장이 졸업식 축사를 표절했다는 논란으로 사임했다고 13일(현지시간)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.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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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마스크 권고 해제.."13개월만의 기념비적 사건" 노컷뉴스04:42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(CDC)가 13개월만에 마스크 착용 권고를 해제했다.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13일(현지시간)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"흥분되고 강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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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펄로 사냥꾼 모집 4만명 넘게 몰려 조선일보04:37미국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북미 들소(bison)가 작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. 미 국립공원관리청이 흔히 ‘버펄로’로 불리는 들소 12마리를 잡기 위해 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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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사무총장 중국 눈치보나 조선일보04:37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재선을 고려해 신장 위구르 인권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. 올해 선거를 앞두고 연임 도전 의사를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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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이번엔 '백신 로또' 쏜다 조선일보04:37미국 오하이오주(州)가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‘백신 복권’을 도입한다. 백신 접종자 중 추첨을 통해 1인당 100만달러(약 11억3200만원)의 당첨금을 지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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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협 없다더니' 美 송유관 가동 위해 몸값 지급..바이든 "노 코멘트" 아시아경제04:23[아시아경제 뉴욕=백종민 특파원] 해킹 공격을 받아 운영을 중단했던 미국 송유관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커에 대가를 지급했다는 보고가 나왔다. 바이든 대통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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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킹이 불러온 영화같은 혼돈.. 미 동남부 '기름 사재기' 전쟁 국민일보04:05미국 동남부 지역 주유소들에서 석유제품이 바닥나고 있다. 동부 지역에서 소비되는 연료의 45%를 공급하는 ‘콜로니얼 파이프라인’이 지난 7일(현지시간) ‘랜섬웨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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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"유류 공급난 사태, 이번 주말쯤에는 정상화 예상" 뉴스103:50(서울=뉴스1) 조소영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 '콜로니얼 파이프라인' 해킹 사건으로 벌어진 유류 공급난 사태와 관련 "이번 주말쯤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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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치 "백신 접종 마쳤으면 야외에서 마스크 치워라" 아시아경제03:26[아시아경제 뉴욕=백종민 특파원]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·전염병연구소(NIAID) 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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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BA ECONOMY 연합뉴스03:23epa09197658 Women work in the tobacco production process, in Tabacuba, in Havana, Cuba, 13 May 2021. Cuba lost more than 330 million dollars between April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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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BA ECONOMY 연합뉴스03:23epa09197659 A woman works in the tobacco production process, in Tabacuba, in Havana, Cuba, 13 May 2021. Cuba lost more than 330 million dollars between Apri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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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BA ECONOMY 연합뉴스03:23epa09197657 A woman works in the tobacco production process, in Tabacuba, in Havana, Cuba, 13 May 2021. Cuba lost more than 330 million dollars between Apri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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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외교관 등 130명 원인불명 뇌손상.. CIA, 미스터리 추적 나선다 동아일보03:03쿠바 아바나, 중국 광저우 등 해외에서 근무하는 미국 관리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뇌 손상을 입는 이른바 ‘아바나 증후군’ 피해자가 그동안 알려진 것의 2배 이상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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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송유관 5일 만에 가동 재개.. '휘발유 사재기'는 여전 동아일보03:03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러시아 해커조직 ‘다크사이드’로부터 해킹 공격을 받은 지 닷새 만인 12일 가동을 재개했다.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