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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“장애인은 죽는 게 나을 지도” 과거 발언…조카 회고록에서 폭로 동아일보15:0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(사진=뉴시스)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장애인 자식을 둔 조카를 앞에 두고 “장애인은 죽는게 나을지도 모른다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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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리스, 친자식 없다" 공격한 밴스…"재혼가족에 무례" 부메랑 뉴스115:02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미국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 J.D. 밴스 상원의원이 민주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"자녀가 없다"며 출산 경험을 문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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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폭스의 보수 정신 지켜라" 언론재벌 머독, 자녀들과 소송 한국경제14:59폭스 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(WSJ)를 보유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'미디어 제국'의 미래를 놓고 3명의 자녀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.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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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세 남, 마당에 '트럼프 팻말' 꽂던 80세 노인 오토바이로 들이받아 뉴스114:58(서울=뉴스1) 정지윤 기자 = 미국에서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한 노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거 팻말을 세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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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더리움 현물ETF 거래 첫날 1억달러 이상 순유입 한국경제14:38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(ETF)가 거래 첫날 순유입액 1억달러(약1385억원) 이상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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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미 통일장관 “미국 전문가, 김정은·트럼프 대화 재개에 회의적” 한국일보14:37미국을 방문해 조야를 두루 접촉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북미 간 대화 재개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게 미 대북 외교 전문가 그룹의 대체적인 시각이라고 전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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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불 지르고 총격 ‘갱단 지옥’···멕시코 주민 580명 강제 이주 경향신문14:36범죄 조직 간 세력 다툼 과정에서 총격과 재산 약탈 등이 벌어지자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민 수백 명이 과테말라로 집단 피신했다. 24일(현지시간) 과테말라 일간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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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조카 “삼촌, ‘장애인 내 아들 그냥 죽게 놔두라’ 했다” 중앙일보14:31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장애를 지닌 조카의 아들에 대해 “그냥 죽게 내버려둬야 할지도 모른다”고 말했다는 폭로가 나왔다. 24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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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등고래가 내려쳐 美 어선 전복…“기적적으로 살았다” 세계일보14:29미국 뉴햄프셔주 해상에서 혹등고래 한 마리가 소형 어선에 다가가다 어선을 전복시키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 공개됐다. X 갈무리 혹등고래가 내려치는 바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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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바마, 조만간 해리스 지지 선언…그간 전화로 선거운동 조언" 뉴스114:27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내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조만간 지지를 선언할 것이라고 미국 NBC 방송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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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해리스에 '횃불' 넘기자…'거즈' 뗀 트럼프는 막말 포문 중앙일보14:17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(현지시간) “새 세대에 횃불을 넘기는 것이 전진을 위한 최선의 길이고, 미국을 통합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판단했다”며 재선 도전을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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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조카 "삼촌, 장애인 아들 그냥 죽게 두라 했다" 폭로 한국경제14:16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조카에게 '장애를 지닌 아들을 죽게 내버려 두라'고 말한 적이 있다는 폭로가 나와 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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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-트럼프, 같은 날 유세에서 서로 “극단주의자” 손가락질 한겨레14:15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대통령 후보직 도전을 선언한 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24일(현지시각) 처음으로 유세에 나서면서 ‘해리스-트럼프’ 구도의 선거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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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이든 자진사퇴 아니다"…혼란한 美 대선에 불붙은 음모론 뉴스113:55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가 잇달아 발생하며 미 대선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혼잡한 틈을 타고 온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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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 정치 성향 때문에 회사 물려주려다…미디어 재벌家 '발칵' 한국경제13:43폭스 뉴스, 월스트리트 저널 등을 소유한 세계적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(93) 일가가 분쟁에 휩싸였다. 루퍼트 머독이 장남이자 후계자로 지목된 라클란 머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