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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대선 투표장 둘러싼 긴 줄…오늘 분위기는 [포토] 한겨레14:052024년 제47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투표가 동부 시각 5일 오전 0시(한국시각 5일 오후 2시) 동부 뉴햄프셔주 딕스빌노치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. 알래스카까지 모든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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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-트럼프 마지막 총력전…‘승부처’는 펜실베이니아 한겨레14:00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→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→펜실베이니아주 레딩→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→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(카멀라 해리스 부통령) 노스캐롤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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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사이버당국 "이번 대선, 적대국들이 전례 없는 규모로 가짜뉴스 퍼뜨려" 한국경제14:00미국 사이버당국이 이번 대선 기간 ‘적대국’들이 전례 없는 규모의 허위 정보를 퍼뜨렸다고 밝혔다. 가짜뉴스는 SNS를 통해 크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4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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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m 철책 둘러싸인 백악관…"내전 방불" 공포의 대선 막 올랐다 중앙일보13:56‘민주주의의 꽃’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4일(현지시간)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전역에는 사람 키보다 높은 철책이 들어섰다. 철책으로 둘러싸인 백악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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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지원이 악재될까···미국 대선, ‘아랍계 표심’도 주목 경향신문13:545일(현지시간)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가를 경합주 일부에서는 소수인종인 아랍계 유권자의 표심이 무게감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. 가자지구, 레바논, 이란 등 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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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미디어는 폭등-비트코인은 하락, 시장도 헷갈려[미 대선] 뉴스113:40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대표적인 트럼프 트레이드(트럼프 당선에 베팅하는 투자)라고 할 수 있는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(DJT)와 비트코인이 서로 다른 방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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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·트럼프,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…'밀리면 끝'[미 대선] 뉴스113:34(워싱턴=뉴스1) 류정민 특파원 =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4일(현지시간)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(60)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(78) 두 후보는 최대 승부처 펜실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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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美대선 족집게' 네이트 실버 최종 전망 '트럼프 51.5% vs 해리스 48.1%' 뉴스113:28(서울=뉴스1) 조소영 기자 = '미국 대선 족집게'로 불리는 유명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승기를 쥘 것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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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"멕시코·중국, 펜타닐 차단하지 않으면 25% 관세"[미 대선] 뉴스113:19(서울=뉴스1) 신기림 기자 =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멕시코와 중국에 대한 고관세 위협을 계속했다. 멕시코와 중국 정부가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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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승리"…해리스-트럼프, 박빙 승부 속 서로 자신감[미 대선] 뉴스113:02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까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두 후보 모두 자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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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가 이기는 이유 vs 해리스가 이기는 이유 아시아경제12:36미국의 차기 대통령을 결정하는 11·5 대선을 하루 앞두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,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각각 당선될 수 있는 이유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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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검표에 소송전에…美 대선 '승자 선언'은 언제쯤 아시아경제12:30백악관의 주인을 결정 짓는 미국 대선이 5일 시작됐지만, 최종 '승자 선언'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. 기록적인 사전투표 참여율과 잇따른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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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랍계 미국인들의 대선 선택은? 트럼프 45 대 해리스 43 한겨레12:05아랍계 미국인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중 누구를 더 선호할까? 4일(현지시각) 사우디아라비아 일간지인 아랍뉴스가 발표한 설문 조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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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대선 10번 중 9번 맞힌 교수…이번에 예측한 당선인은 누구 중앙일보12:01" "이번 대선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할 것" " 지난 40년간 열린 미국 대선 10번 중 9번을 맞힌 앨런 릭트먼(77) 아메리칸대 석좌교수의 예상이다. 릭트먼 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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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는 범죄자" vs "해리스 무능"…미국이 둘로 쪼개졌다[미 대선]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사는 캐시와 켄 파커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투표소로 걸어갔다. 34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한 이 부부는 항상 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