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중동 긴장 고조에…"유가 배럴당 90달러 간다" 아시아경제10:05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 유가가 배럴당 9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. 1일(현지시간)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(WTI)는 전 거래...
-
[포토] "대선 결과 불복" 지지자들 만나는 트럼프 뉴스110:04(워싱턴 로이터=뉴스1) 조유리 기자 = 지난 2021년 1월 6일 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대선 결과에 대한 미국 의회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집...
-
[포토] 손짓하며 유세하는 트럼프 뉴스110:04(필라델피아 로이터=뉴스1) 조유리 기자 = 지난달 22일 (현지시간)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나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선거 유세 행사에서 손짓하며 연설하고 ...
-
[포토] 교도소 수감전 지지자들과 만나는 배넌 뉴스110:04(댄버리 로이터=뉴스1) 김성식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책사였던 스티브 배넌이 1일(현지시간) 코네티컷주 댄버리 소재 연방교도소에서 '의회 모독죄'로...
-
[포토] 트럼프 '면책특권' 대법 판결에 연설하는 바이든 뉴스110:04(워싱턴 로이터=뉴스1) 김성식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(현지시간)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장한 '면책 특권'을 일부 인정한 미 ...
-
[포토] 트럼프 면책 판결 하급심 넘긴 美대법 뉴스110:04(워싱턴 AFP=뉴스1) 조유리 기자 = 1일 (현지시간) 워싱턴DC 대법원의 모습. 이날 연방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1·6 의회 폭동 혐의와 관련해 전직 ...
-
[포토] 美대법 앞 "패자"… 트럼프 "큰 승리" 뉴스110:03(워싱턴 AFP=뉴스1) 조유리 기자 = 현지시간 1일 워싱턴DC 미국 대법원 앞에 "패자"라고 쓰인 플래카드가 걸려있다.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이 2020...
-
[포토] 美대법 판결 후 연설하는 바이든 뉴스110:03(워싱턴 로이터=뉴스1) 조유리 기자 =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 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와 관...
-
[포토] "전직 대통령 면책 특권" 일부 수용 판결 후 연설하는 바이든 뉴스110:03(워싱턴 로이터=뉴스1) 조유리 기자 =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 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와 관...
-
[포토] '트럼프 면책특권' 판결 발언하는 바이든 뉴스110:03(워싱턴 AFP=뉴스1) 조유리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 (현지시간) 워싱턴DC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연방대법원의 면책특권 판결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. 이날 ...
-
시타델 창업자 "AI, 가까운 시일내 인간 일자리 대체는 어려워" 아시아경제09:56헤지펀드 시타델의 창업자인 켄 그리핀 최고경영자(CEO)가 인공지능(AI)이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. 1일(현지시간) 경제매체 C...
-
"파리올림픽 특수 없다"···에어프랑스, 2분기 수익 악화 전망 서울경제09:54[서울경제] 7월 말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픽(7월 26일~8월 11일)으로 특수를 기대하고 있던 에어프랑스가 오히려 이 기간 파리를 기피하는 여행객들로 인해 수익성이 ...
-
바이든 "트럼프 면책특권 인정, 법치 훼손...위험한 선례" 아시아경제09:42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(현지시간)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'대선 결과 뒤집기' 혐의와 관련해 일부 면책 특권을 인정한 데 대해 "법치 훼손"이라...
-
바이든, 트럼프 면책 판결에 "美엔 왕 없어…위험한 선례"(상보) 뉴스109:33(서울=뉴스1) 조소영 이창규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(현지시간) 미(美)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'대선 뒤집기' 혐의에 대해 사실상 면책...
-
'트럼프 책사' 배넌, '의회 모독죄' 4개월 수감생활 시작 뉴스109:26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책사였던 스티브 배넌이 '의회 모독죄'로 4개월의 수감 생활을 시작했다. 로이터·AFP 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