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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어죽을 비행기 착륙장치서 2시간반..인간승리 밀입국男의 반전 뉴스108:14(서울=뉴스1) 박재하 기자 = 과테말라 20대 남성이 비행기 착륙 장치(랜딩 기어)에 숨어 미국에 밀입국했다 붙잡혔다. 로이터통신, 워싱턴포스트(WP) 등 외신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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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1세기 칼 라거펠트' 버질 아블로, 별세..향년 41세 아시아경제08:13[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]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'오프화이트' 창업주이자 루이뷔통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활약한 버질 아블로가 28일(현지시간) 사망했다. 향년 41세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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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치 "오미크론, 백신 무력화 가능성"..캐나다서도 감염 확인 서울경제08:12[서울경제] 미국의 최고 감염병 권위자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백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. 28일(현지 시간)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·전염병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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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치 "오미크론 확산 막기 위해 뭐든 해야..봉쇄는 아직 일러" 뉴스108:06(서울=뉴스1) 정윤미 기자 =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(NIAID)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새 변이 '오미크론'이 전 세계적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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랜딩기어에 숨어 2시간반 비행..미국 밀입국한 20대 과테말라인 문화일보08:00과테말라 20대 남성이 항공기 착륙 장치(랜딩 기어)에 숨어 미국에 밀입국했다가 당국에 붙잡혔다. 28일(현지시간) 로이터·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(C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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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만 명 운집 BTS LA 공연, 깨끗하고 안전..아미 시민의식도 1등 문화일보07:50그룹 방탄소년단(BTS)이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팬클럽 ‘아미’들의 시민 의식도 주목받고 있다. 5만 명 관중이 운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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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영하 50도' 여객기 바퀴 숨은 남성, 살아서 미국 도착 국민일보07:23고도 1만m의 여객기 바퀴에서 영하 50도의 혹한을 2시간 넘게 견디며 밀항을 시도한 남성이 미국 관세국경보호국(CBP)에 체포됐다. 27일(현지시간) NBC, 로이터통신, C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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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기림의 월가프리뷰]오미크론 변이 얼마나 위협적일까 뉴스107:00(서울=뉴스1) 신기림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공포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금융 시장을 위협할 우려가 커진다.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'오미크론'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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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령' 바이든 불출마 한다면? 오바마 부인 미셸, 민주당내 선두권 조선일보04:20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불출마할 경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민주당 대선 주자 후보 선두권에 있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. 미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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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미크론 차단, 이미 늦었다" [특파원 다이어리] 아시아경제03:22[아시아경제 뉴욕=백종민 특파원] "이미 늦었다." 뉴욕타임스(NYT)가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차단을 위한 여행 제한 조치에 대해 내린 평가다. NYT는 28일(현지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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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u는 NEW, xi는 시진핑 연상… 새 변이 이름 ‘오미크론’ 결정 조선일보03:04세계보건기구(WHO)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의식해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이름을 ‘오미크론’으로 붙였다는 의혹이 미국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. WHO는 그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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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자 "오미크론 백신 100일내 출고 가능" 동아일보03:01화이자 백신. 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의 새 변이인 ‘오미크론’이 빠르게 번질 조짐을 보이자 백신 제조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기 시작했다. 이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