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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이게 오스카라는 것인가' 포즈 취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뉴스113:11(로스앤젤레스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'오펜하이머'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로버트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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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여우주연상 받으러 왔어요' 오스카 참석한 엠마 스톤 뉴스113:11(로스앤젤레스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10일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배우 엠마 스톤이 참석해 포즈를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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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바비 등장' 오스카 시상식 참석한 마고 로비 뉴스113:11(로스앤젤레스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10일(현지시간) 배우 마고 로비가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4.03.10 ⓒ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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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데미서 호명되자 ‘주요 부위’만 가리고 나온 男 배우…왜? 동아일보12:48‘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’에서 의상상 시상자 존 시나.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 유튜브 캡처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가 주요 부위만 가린 채 미국 아카데미 시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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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·트럼프 '리턴 매치'…지지율은 45% 대 45% 초박빙 중앙일보12:47지난 5일(현지시간) ‘수퍼 화요일’ 경선 승부로 전ㆍ현직 대통령 간 재대결이 사실상 확정된 시점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두 사람의 지지율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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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호황에도 美 유권자들 "트럼프가 바이든보다 낫다" 한국경제12:40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미국 경제가 강력하다는 여러 지표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‘경제 점수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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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이든 사퇴 주장' NYT칼럼니스트, 국정 연설 '극찬'…"계속 가자" 뉴스112:35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예비후보 사퇴를 주장했던 뉴욕타임스(NYT)의 유명 칼럼니스트가 국정연설을 보고는 극찬하며 입장을 바꿨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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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레이 월급 48% 셀프인상… 무효화 했으나 논란은 확산 문화일보11:54취임 후 긴축 재정을 내세워 보조금 등 각종 예산을 삭감하고 국회의원 월급 인상을 비판했던 하비에르 밀레이(사진)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자신의 월급을 48%나 인상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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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국정연설후 공세 강화… 후원금 몰리고 지지율도 반등 문화일보11:54워싱턴=김남석 특파원 namdol@munhwa.co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나토(북대서양조약기구) 관련 발언을 겨냥해 “그는 위험하다”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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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카 남우주연상에 ‘오펜하이머’ 킬리언 머피···감독상 수상자는 크리스토퍼 놀런 경향신문11:30배우 킬리언 머피가 영화 <오펜하이머>로 생애 첫 아카데미(오스카) 남우주연상을 가져갔다. 10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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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빙 열세' 바이든, 1대1 구도 확정 후 지지율 45% 트럼프와 '동률' 뉴스110:41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거의 항상 트럼프에 뒤처지는 것으로 나왔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3월 에머슨대 여론조사에서는 거의 동률로 나타났다. 이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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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E 슈퍼스타 존 시나, 알몸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오른 이유 문화일보10:30프로 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알몸으로 무대에 올랐다. 10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 돌비극장에서 열린 ‘제96회 아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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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O 준비 美 레딧, 1조원 조달 목표 아시아경제10:11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이 올해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(IPO)를 통해 7억4800만달러(약 9838억원)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(현지시간) 보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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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트코인 한 달 안에 1억3000만원 찍는다"…전문가 전망 한국경제09:47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비트코인 가격이 내달 반감기(비트코인 공급 축소기)가 도래하기 전에 10만달러(약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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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학살 공범’ 비판에 긴장한 바이든 “라파흐 진격 하지 말라” 한겨레09:45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남단 라파흐로의 진격은 ‘레드 라인’(금지선)이라고 경고하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곧장 “우리는 거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