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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국방부 ‘경악’…헤그세스 장관 지명에 “꼭두각시 될 수도” 한겨레16:5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국방장관에 피트 헤그세스(44) 폭스뉴스 진행자를 지명하면서 국방부와 국방 관계자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에이피(AP) 통신이 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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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, 9만달러 첫 돌파… 연일 최고가 동아일보16:45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(현지시각)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대선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. 2024.11.06. 웨스트팜비치=A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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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장관에 소령 출신 '깜짝 발탁'…CIA 국장엔 '러 개입설' 차단해준 래트클리프 한국경제16:4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(현지시간) 차기 정부의 국방·안보 및 중동지역 메신저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. 국방장관 자리에는 육군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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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“공교육, 좌파 광신도에 넘어가” 교육부 해체 예고 동아일보16:36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내각과 백악관 요직에 강경 성향의 충성파 인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, 교육 분야의 이념과 가치관을 놓고서도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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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트럼프 2기' 실세 된 머스크…美 관료주의 대수술 나선다 한국경제16:28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가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'정부효율부' 리더로 공식 지명되면서 미국 관료주의와 이에 따른 과잉 지출 삭감에 나선다.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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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충성파·차르 임명으로 재집권 ‘속도전’…“2년 동안 대변혁” 경향신문16:2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5일(현지시간) 대선에서 승리한 지 1주일 만에 2기 행정부 요직에 충성파를 대거 기용하면서 재집권 플랜을 속도감 있게 가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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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눈에 보는 '충성파' 트럼프 2기 인선 현황 아시아경제16:1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출범하는 2기 행정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. 첫 인선으로 대선 캠페인을 막후에서 이끌었던 ‘충성파 킹메이커’ 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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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 기증률 2배로 높인 캐나다의 비책은?[통신One] 뉴스116:16(멍크턴=뉴스1) 김남희 통신원 = 2021년, 캐나다 노바스코샤주는 사망 시 자동으로 장기 기증에 동의하는 '추정 동의'(presumed consent) 제도를 북미 최초로 도입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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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악수하는 미국·인도네시아 대통령 뉴스116:09(워싱턴 AFP=뉴스1) 김지완 기자 = 12일(현지시간)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(오른쪽)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악수하고 있다. 2024.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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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2기 속전속결 인사… 국경 이어 외교안보팀 진용 사실상 완성 한국일보16:07내년 초 출범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진용이 사실상 완성됐다. 트럼프 당선자가 대선에서 이긴 지 일주일 만이다. 정부 지출 삭감을 주도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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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에 '바른말' 할 사람이 없다…1기에 갈등 빚던 장성 요직서 배제 뉴스116:05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수지 와일스(67) 백악관 비서실장 임명을 시작으로 국무부, 국토안보부, 국방부 장관을 잇달아 지명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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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군 장성 물갈이 한다 "행정명령 초안 마련" 아시아경제16:0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군 고위 지도부 물갈이를 위한 조직 창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. 은퇴 군인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만들고 현직 장군들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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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 밤 10시 30분 미국 CPI 발표, 악화됐을 수도 뉴스116:02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국채수익률(시장금리)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,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인플레이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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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크가 이끌 ‘정부효율부’는 무엇…정부 부처 아닌 자문기구? 경향신문15:5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(현지시간)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에게 수장을 맡긴 ‘정부효율부’(DOGE)는 이름과 달리 연방 정부의 공식 부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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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4 가장 섹시한 남자'에 존 크러진스키…40대 두 자녀 아빠 뉴스115:52(서울=뉴스1) 정지윤 기자 =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' 2024년 가장 섹시한 남성'으로 미국 출신 감독 겸 배우 존 크러진스키(45)가 선정됐다. 피플지는 12일(현지시간) 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