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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나사 “UFO 기록에서 외계 생명체 증거 없어” 세계일보13:01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이 미확인 비행물체(UFO)기록에서 외계 생명체와 관련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. NASA는 14일(현지시간) 홈페이지에 공개한 ‘미확인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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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우크라 경제회복 특별 대표에 프리츠커 전 상무장관 임명 뉴시스12:32[서울=뉴시스]조성하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경제회복을 위한 국무부 특별 대표에 페니 프리츠커 전 상무장관(64)을 임명했다고 14일(현지시간) 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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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신고식...손정의 "ARM, AI 혁명의 최대 수혜자"(종합) 아시아경제12:00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ARM이 미국 나스닥 데뷔 첫날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, 손 회장은 ARM이 인공지능(AI) 혁명의 최대 수혜주가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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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사 “UFO기록서 외계인 관련증거 못찾아” 문화일보12:00나사(미 항공우주국)가 그동안 수집된 미확인비행물체(UFO) 기록에서 외계인과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. 나사는 추가 연구를 위해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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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령 논란에 차남도 기소… 바이든 ‘첩첩산중’ 문화일보12:00워싱턴=김남석 특파원 namdol@munhwa.co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‘아픈 손가락’으로 꼽히는 차남 헌터 바이든이 마약중독 사실을 숨기고 불법으로 총기를 구매·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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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자동차노조, 3개 업체 공장 동시 파업 결정(상보) 뉴스111:46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숀 페인 전미자동차노조(UAW) 위원장이 남은 시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날 자정부터 3개 자동차회사 대표 공장에서 파업을 시작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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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바이드노믹스' 연설하는 바이든 대통령 뉴스111:42(라르고 로이터=뉴스1) 홍유진 기자 = 14일(현지시간)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메릴랜드주 라르고에 있는 프린스조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바이드노믹스 홍보 연설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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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바이드노믹스' 현수막 아래 텅 빈 좌석 뉴스111:42(라르고 AFP=뉴스1) 홍유진 기자 = 14일(현지시간) 미국 메릴랜드주 라르고에 있는 프린스조지 커뮤니티 칼리지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인 '바이드노믹스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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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카인이 석유 제치고 콜롬비아 수출품 1위 등극 '오명' 뉴스111:37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코카인이 석유를 제치고 콜롬비아의 주요 수출품이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. 정부가 코카 잎을 코카인으로 제조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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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VMH 회장 “후계자? 반드시 내 자식일 필요 없다” 국민일보11:31세계 최대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(LVMH)의 후계자 경쟁이 베르나르 아르노(74) 회장 일가 외의 외부인에게도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. 아르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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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학교 총격 연간 327건 사상 최대…범인 70% 미성년자 국민일보11:22지난 1년 동안 미국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집계치를 경신했다. 미국 국립교육통계센터(NCES)는 14일(현지시간) 이러한 내용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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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대통령 ‘아픈 손가락’ 차남 헌터, 총기 불법 구매 혐의 기소 조선일보11:16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14일(현지 시각) 마약 중독 사실을 숨기고 불법으로 총기를 구매·소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. 헌터는 탈세 혐의도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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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 in 월드] 올 최대 IPO ARM 상장, 축제의 현장 뉴스111:14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ARM의 기업공개(IPO)가 대박을 쳤다. 14일(현지시간) ARM은 나스닥에 상장했다. 공모가는 51달러였다. ARM은 상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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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, 북-러 회담 뒤 대규모 대러 제재…튀르키예 기업 5곳 포함 한겨레11:10[북-러 밀착] 미국이 북-러 정상회담 직후인 14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를 도왔다는 이유로 러시아 안팎의 개인과 기관 등에 대해 150여건의 무더기 제재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