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00년 만에 첫 女대통령?…"美보다 낫다" 말 나온 '마초국가' 중앙일보16:36내년 멕시코 대선의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. 야당인 우파 연합은 이미 여성 후보를 추대했고, 좌파 성향의 여당 역시 여성 후보 선출이 유력한 상태다. 이로써 중남미 ...
-
CNN 여론조사, 공화 트럼프 지지율 52% 디샌티스는 18% 뉴시스16:34[서울=뉴시스]조성하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법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차기 공화당 대선 경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...
-
머스크, 트위터 인수자금 1.3조원 스페이스X에서 빌렸다 한국경제TV16:30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가 트위터(현 엑스·X) 인수를 위해 스페이스X로부터 10억달러(약 1조3천306억원)를 빌렸던 것으로 나...
-
美마트 치약·칫솔·비누에 잠금장치… “좀도둑이 쓸어가서” 동아일보16:225일 미국 뉴욕시 편의점 CVS 치약 칫솔 진열대. 유리문이 잠겨 있어 구입하려면 벨을 눌러 점원을 불러야 한다. 뉴욕=김현수 특파원 kimhs@donga.com 5일 미국 뉴욕시 ...
-
파나마 운하 통과하는 화물선 뉴스116:22(파나마시티 로이터=뉴스1) 김성식 기자 = 지난 4월 파나마 파나마시티 외곽에 위치한 파나마 운하를 화물선 1대가 통과하는 모습. 2023.4.19. ⓒ 로이터=뉴스1
-
베트남전 참전용사에게 훈장 수여하는 바이든 뉴스116:22(워싱턴 AFP=뉴스1) 김민수 기자 = 5일(현지시간)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래리 테일러 미 육군 예비역 대위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하고 있다. 헬기...
-
블링컨 美 국무장관, 1년 만에 우크라 수도 키이우 방문 뉴시스16:12[서울=뉴시스] 이명동 기자 =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년 만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고 6일(현지시간) 현지 매체 수스필네가 보도했다. 블링컨 장관...
-
바이든, 中 일대일로 겨냥···WB 대출규모 확대 서울경제16:03[서울경제]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~10일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(G20) 정상회의에서 중국의 일대일로(一帶一路·육상 해상 실크로드)에 맞서 국제통화기금(IMF...
-
'타이어 휘감은' 러 전폭기 포착…우크라 드론 위력 이정도였나 뉴스116:02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러시아 공군 기지에서 전략폭격기 투폴레프(Tu)-95가 차량용 타이어를 휘감은 모습이 미국 위성사진에 포착됐다. 최근 증가하고 있는 우크...
-
뉴욕서 에어비앤비 ‘단기 임대’ 제한… 단속 시작 국민일보15:52미국 뉴욕시가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숙박 공유 플랫폼의 단기 임대 규제를 시작했다. 뉴욕에서 사실상 단기 관광 목적으로 30일 미만 주거지 대여는 제한된다. 미국 일...
-
美, '사거리 약 1만km' ICBM 시험 발사 예정…"러 정부에도 통보" 뉴스115:22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미국 국방부가 5일(현지시간) 대륙간탄도미사일(ICBM)을 시험 발사한다.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'미니트...
-
화웨이 5G폰, 美수출통제 뚫었나 한국경제15:17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중국 화웨이가 미국의 수출 통제를 뚫고 첨단 반도체 공정으로 제작한 스마트폰을 출...
-
'매운 과자 먹기' SNS 챌린지 하던 10대 숨져···"청양고추의 220배" 서울경제15:06[서울경제] 미국에서 14세 소년이 매운 과자를 먹고 버티는 이른바 '원칩 챌린지'에 참여했다가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. 해당 과자는 청양고추보다 최소 220배 매운 고추...
-
美 공화당원 52% 트럼프 지지…사법 리스크에도 굳건한 '1강' 뉴스115:01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내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으며 1강 체제를 굳히고 있다. 5일(현지시간) CNN은 SSRS 여론조사기...
-
바이든, 하노이 방문 앞두고 베트남전 참전용사에 최고 훈장 수여 뉴스114:58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과거 베트남전 당시 4명의 군인을 구한 미 육군 헬기 조종사에게 최상위 훈장인 명예 훈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