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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게 금융위기 전으로 회복한 미 은행주, 매도 행렬에 또 하락 위기 서울경제11:10[서울경제] 실리콘밸리은행(SVB), 퍼스트리퍼블릭 등이 무너진 여파로 투자자들이 미국 은행주를 대거 매도하면서 어렵사리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주가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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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문틈으로 피 흘렀다"…악몽의 美쇼핑몰 총기 난사 현장 아시아경제11:01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8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가운데 당시 현장 목격담이 잇따라 전해졌다. 7일(현지시간) 미국 CNN 등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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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첫 블룸버그 본사 앵커…“美월가-아시아 잇고 싶어”[김현수의 뉴욕人] 동아일보11:00지난달 25일(현지시간) 뉴욕 블룸버그 본사에서 만난 셰리 안(안지수) 앵커. 뉴욕=김현수 특파원 kimhs@donga.com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6시 미 경제방송 블룸버그 TV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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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美 텍사스서 차량이 정류장에 돌진해 최소 7명 숨져 뉴스110:45(브라운즈빌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7일(현지시간) 미국 텍사스주(州) 브라운즈빌의 이민자 및 노숙자 쉼터 인근에서 한 SUV 차량이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건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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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 발생한 페루 라 에스페란사 금광 뉴스110:44(야나키후아 AFP=뉴스1) 강민경 기자 = 페루 남부의 한 금광에서 화재가 발생해 광부 최소 27명이 목숨을 잃었다.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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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업무수행 지지도 36%로 최저…트럼프에 ‘정직성’만 앞서 한겨레10:35지난달 25일 대선 재출마를 공식 선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업무 수행 지지도가 최저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. 바이든 대통령은 가상 대결에서도 공화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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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루 남부 금광서 합선으로 화재…광부 최소 27명 사망 뉴스110:24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페루 남부 지역의 한 금광에서 불이 나 최소 27명의 광부들이 안타깝게 숨졌다고 AFP통신이 7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페루 검찰은 화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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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살자 아사드'의 시리아, 아랍연맹 재가입에 美반발 "자격이 없다" 뉴스110:01(서울=뉴스1) 강민경 김예슬 기자 = 미국 국무부가 7일(현지시간) 시리아의 아랍연맹 재가입을 비판했다. 로이터통신에 따르면,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시리아의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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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지난해 190개 반도체회사에 2.3조 보조금 지급 뉴스109:52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중국이 반도체 자립을 위해 지난해 190개 반도체 업체에 모두 17억5000만 달러(2조3185억원)의 보조금을 지급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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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런 美재무장관 "특별조치 바닥"…부채한도 상향 거듭 압박 SBS Biz09:48[옐런 재무장관 (로이터=연합뉴스 자료사진)]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9일(현지시간) 부채 한도 상향 문제에 대한 협상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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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국경 이민자 보호소 또 인명 사고... 차량 돌진에 7명 사망 한국일보09:22미국 텍사스주 남쪽 국경도시인 브라운스빌의 한 이민자 보호소 부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이 버스 정류장을 들이받아 7명이 사망하고 최소 10명이 다쳤다고 A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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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36% VS 바이든 32%...2024 美 대선 트럼프, 우세 세계일보09:19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.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뒤 초반 지지율 측면에서 전반적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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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졸업파티 악몽...16살소년-친구아버지 서로 총꺼내 쐈다 파이낸셜뉴스09:003일(현지시간)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노스사이드 병원 대기실에서 총격이 발생해 무장 경관들이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.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. /사진=뉴시스 [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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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한일 정상회담 지지...미국 국무부 환영 뜻 밝혀 파이낸셜뉴스08:53지난달 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시 환화게 웃고 있는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. /사진=AFP연합뉴스 【실리콘밸리(미국)=홍창기 특파원】 미국이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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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텍사스 앨런 쇼핑몰 총기 난사 용의자는 모텔에 묵고 있던 33세 남성” 경향신문08:51텍사스주 댈러스시 교외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해 8명을 죽이고 경찰에 사살당한 용의자의 신원은 댈러스 부근 모텔에 묵고 있던 33세의 마우리시오 가르시아라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