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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아무리 퍼내도 끝이 없네…막막한 제설 뉴스108:10(버팔로 로이터=뉴스1) 권진영 기자 = 26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주(州) 버팔로에서 굴착기 한 대가 거리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. ⓒ 로이터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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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조대원까지 발 묶인 미국 겨울폭풍… 이웃들이 대신 나섰다 경향신문07:51크리스마스 연휴에 미국을 덮친 겨울폭풍으로 사망자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.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26일(현지시간) 폭설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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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“北 무인기 침범 한국과 협의 중···방위약속 굳건” 서울경제07:41[서울경제] 미국 백악관은 26일(현지시간) 북한 무인기의 한국 영공 침범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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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한파에 천연가스 공급 차질 계속…평소 대비 10% 부족 뉴스107:40(서울=뉴스1) 신기림 기자 = 미국에서 한파로 가스전(well)과 파이프관이 얼어 붙어 공급에 차질이 빚어 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. 블룸버그가 미국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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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혹한의 날씨에 길거리에 버려"…텍사스 주지사 이민자 이송 논란 확산 뉴스106:44(워싱턴=뉴스1) 김현 특파원 = 미 정치권에서 불법 이민자 이송 문제를 둘러싼 민주당과 공화당간 공방이 재차 격화하고 있다. 이번 공방의 발단은 공화당 소속인 그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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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성탄절 대만에 군용기 71대 무력 시위, ‘대만 동맹국 대우’ 美 법률에 반발 문화일보06:42美, 무력시위에 우려…“대만이 자위력 갖추도록 계속 지원할 것” 중국이 성탄절에 대만 주변에서 올해 들어 최다인 군용기 71대를 동원해 무력시위를 전개한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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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틱톡 강제 매각?… “中 모기업과 분리돼야만 문제 해결” 조선일보06:37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‘틱톡’과 관련한 안보 위협 우려를 확실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, 틱톡 미국 사업부를 강제 매각하는 방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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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60억 물어주라"…골프공 손배소, 그 판결 뒤집혔다 아시아경제06:004년 동안 650개가 넘는 골프공이 집으로 날아들어 피해를 봤다며 미국의 어느 부부가 인근 컨트리클럽(CC)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. 법원은 이들 부부의 주장을 받아들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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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'겨울폭풍 피해' 뉴욕 주지사와 통화…"연방정부 전폭 지원" 뉴스105:37(워싱턴=뉴스1) 김현 특파원 = 조 바이든 대통령은 26일(현지시간) 최악의 겨울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뉴욕주에 대한 연방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. 바이든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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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정은이랑 성관계했냐" 美서 인종차별·동성애 혐오 발언 들은 한국인 뉴스105:22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크리스마스 이브 미국 캘리포니아주(州)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식사를 즐기던 한국인들이 난데없이 인종차별과 동성애 혐오 발언을 들어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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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흉기 피습 韓항공사 승무원·9세 소년 병원서 퇴원 뉴스105:15(워싱턴=뉴스1) 김현 특파원 =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 시내 대형마트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피습돼 병원에 긴급 입원했던 국내 항공사 소속 한국인 승무원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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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폭풍 덮친 美, 사망자 최소 55명으로 늘어 아시아경제05:03[아시아경제 뉴욕=조슬기나 특파원] 혹한, 폭설, 강풍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미국을 덮치면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. 1.25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진 뉴욕주 버펄로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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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 주지사 '북송'…왜 美부통령 관저에 '불법이민자' 보냈나 [박현영의 워싱턴살롱] 중앙일보05:00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이브로 기록된 지난 24일(현지시간) 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관저인 미국 해군성 천문대 앞에 중남미 불법 이민자 110~1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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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북 무인기 침범에 “한국과 긴밀 협의…방위약속 굳건” 조선일보04:47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26일(현지 시각) 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“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.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여전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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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폭설에 갇힌 韓관광객, 뜻밖 성탄전야 ‘제육 파티’ 국민일보04:09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평생을 살아온 알렉산더 캠파냐(40)씨와 그의 아내는 ‘폭탄 사이클론’이 온다는 소식에 집에서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계획이었다. 뜻밖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