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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아프리카 순방 나선 美 해리스 부통령 뉴스114:21(아크라 AFP=뉴스1) 김예슬 기자 =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26일(현지시간) 가나 수도 아크라의 코토카 국제공항에서 현지 아이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. 23.03.2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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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보다 10배 이상 오를거야"...직원들에 주식 뿌리는 머스크 중앙일보14:14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(SNS) 업체 트위터를 인수한 지 반년 만에 기업 가치가 반 토막 났다. 26일(현지시각) 월스트리트저널은 머스크가 최근 트위터 직원들에게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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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비드상이 포르노? 와서 보시길" 미국 학교 초청한 이탈리아 미술관 한국일보13:33미켈란젤로의 걸작 '다비드상'을 소장한 이탈리아의 미술관이 미국 플로리다의 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초대했다. 수업 시간에 보여 준 다비드상의 사진을 '포르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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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0억달러에 트위터 산 머스크 “회사 가치 200억달러로 줄어” 한겨레13:25트위터를 440억달러(약 57조원)에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현재 기업 가치는 그 반도 안 되는 200억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. 또 소스코드(프로그램 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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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비드상이 포르노라니"…美 학부모 항의에 어이없다는 이탈리아 뉴스112:41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미국의 한 공립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사진을 보여준 교장이 학부모들로부터 포르노란 항의에 직면해 사임했다는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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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업 중 주요부위 노출" 다비드상 보여줬다 사임한 美교사 아시아경제12:30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수업 중 다비드 조각상 사진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일부 학부모의 항의를 받고 사임했다. 학부모가 문제 삼은 건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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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'암호화폐 왕', 맡긴 돈 흥청망청 쓰다 납치 고문당해 뉴스112:03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캐나다에서 스스로를 '암호화폐 왕'으로 부르던 한 남자가 납치된 후 며칠간 고문과 폭행을 당했다고 뉴욕포스트(NYP)가 캐내다 현지 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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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서 확산되는 ‘블랙페이스 밈’… 새로운 인종차별 논란 문화일보11:57최근 온라인상에서 ‘디지털 블랙페이스’ 밈(meme·유행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조각)이 무차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. 백인 네티즌들이 SNS상에서 자신들의 감정을 과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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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토네이도 강타한 미시시피에 비상사태 선포 문화일보11:57워싱턴=김남석 특파원 namdol@munhwa.co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최소 26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막대한 인명·재산 피해가 발생한 미시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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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앙숙 ‘뉴욕타임스’에 “트럼프 기소 무리” 칼럼이 실렸다 한겨레11:50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앙숙으로 여기는 <뉴욕 타임스>가 그를 기소하는 것은 무리라는 취지의 칼럼을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. 이 신문의 데비이드 프렌치 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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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야당 소속 전 총통 중국 본토행…대만 수교국은 13개로 줄어 한국경제11:31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전·현직 총통으로는 처음으로 27일 중국을 방문했다. 차이잉원 현 총통은 29일 시작하는 중남미 순방 기회에 미국을 들를 계획이다. 2024년 1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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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나쿨파] 美 틱톡 금지 진짜 이유는 기술력 달리기 때문 뉴스111:21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화웨이에 이어 틱톡이 미중 기술전쟁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. 미국 젊은이들이 틱톡에 열광하고 있음에도 미국 정부는 틱톡 사용금지를 추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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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VB 사태 후 370조원 몰렸다···미국인들 새 투자처는 서울경제11:16[서울경제] 실리콘밸리은행 붕괴 이후 370조원 이상의 뭉칫돈이 머니마켓펀드(MMF)로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. 투자자들이 중소은행의 건전성 불안에 예금을 빼내 또 다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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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두라스, 단교한 대만에 빚 6억弗···"상환할 것" 서울경제10:56[서울경제] 82년간 유지해온 대만과의 외교 관계를 끊고 중국과 정식 수교를 맺은 온두라스가 대만 은행들에게 여전히 수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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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도에서 마을이 사라졌다"..'토네이도 강타' 美, 비상사태 선포 파이낸셜뉴스10:51지난 25일(현지시간) 미 미시시피주 롤링 포크에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한 여성이 손녀를 안고 파괴된 이동식 가옥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. 현지 당국은 24일 골프공 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