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美 ‘한반도통’ 셔먼 사임… “한·미·일 협력 강화 기여” 국민일보16:19미국 정부에서 ‘한반도통(通)’으로 평가됐던 국무부 2인자 웬디 셔먼(73) 부장관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토니 블링컨 국무장...
-
카메라 들고 우크라이나 전장에 간 노철학자 “전쟁의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다” 경향신문16:09“이것은 우크라이나에 관한, 우크라이나와 함께하는,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위한 영화입니다.” 지난 11일(현지시간) 저녁 미국 워싱턴 시내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다큐...
-
트위터 새 CEO "혁신 돕게 돼 기쁘다" 서울경제15:40[서울경제] 트위터의 새 최고경영자(CEO)로 임명된 린다 야카리노가 13일(현지시간) “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혁신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”고 밝혔다. NBC유니버설 ...
-
스텔란티스·LG엔솔 캐나다 배터리 공장 투자 협상 차질 아시아경제15:2713일(현지시간) 스텔란티스와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재정 지원을 두고 캐나다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. 스텔란티스 ...
-
트위터 새 CEO "머스크 비전에 영감…혁신 돕게 돼 기쁘다" 아시아경제15:00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트위터의 신임 최고경영자(CEO)로 임명된 린다 야카리노는 13일(현지시간) “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혁신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”고 밝혔다. ...
-
美IRA 맞불 보조금 통했나…배터리 기업들, 유럽으로 'U턴' [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] 한국경제14:28유럽의 대표 배터리 제조사 스웨덴 노스볼트가 북미 대륙에 새 공장을 짓기로 한 검토안을 철회하고 독일 잔류를 확정지었다. 대만 배터리 제조기업 프롤로지움은 프랑...
-
英대관식 데려간 딸 '쇼핑' 자랑에···파푸아 장관 결국 '사퇴' 서울경제13:12[서울경제] 영국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에 파견했던 대표단의 경비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파푸아뉴기니의 외무장관이 결국 사퇴했다.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일(현지시간...
-
바이든 “백인 우월주의는 가장 위험한 테러 위협” 경향신문11:57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(현지시간) 흑인 공립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백인우월주의를 “가장 위험한 테러 위협”이라고 경고했다. 최근 잇따르는 총기난사의 배경인...
-
'제2의 머스크'…90년생 최연소 억만장자 '포브스' 샀다 [신정은의 글로벌富] 한국경제11:55‘제2의 머스크’로 불리는 오스틴 러셀이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의 지분 대부분을 매입했다. 그는 자율주행 센서 기업 루미나 테크놀로지의 최고경영자(CEO)로 포브스...
-
‘한반도 전문가’ 웬디 셔먼 미 국무 부장관 물러나기로 한겨레11:10대북정책조정관 경력 등을 통해 한반도 전문가로 알려진 웬디 셔먼(73)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6월30일에 사임한다.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12일(현지시각) 셔먼 부장관...
-
야카리노 트위터 새 CEO "변화 도울 수 있어 기쁘다" 뉴스110:59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트위터의 새 최고경영자(CEO)로 임명된 린다 야카리노가 13일(현지시간) 트위터의 변화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. 일론 머스크 트위...
-
바이든 “백인우월주의는 미국에 가장 위험한 테러 위협” 한겨레10:45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인우월주의는 “가장 위험한 테러 위협”이라고 말했다. 인종 혐오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내년 대선을 앞두고 백인우월주의와 인...
-
낙태수술 했다고… 美 20대, 여자친구 총 쏴 살해 국민일보10:10미국 텍사스에서 낙태한 여자친구에게 총을 쏴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체포됐다. CNN 등은 13일(현지시간) 텍사스 댈러스 경찰이 지난 10일 댈러스의 한 주택...
-
낙태한 여친 총격 살해한 텍사스男…CCTV에 다 찍힌 그 장면 중앙일보09:50미국 텍사스주에서 낙태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13일(현지시각) CNN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. 텍사스 댈러스 카운티 법원의 체포영장 기록에...
-
‘혼돈의 1주일’ 파키스탄···전 총리 체포에 전국 아수라장 [Weekly 월드] 서울경제09:40[서울경제] 지난 일주일간 파키스탄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. 9일(현지 시간) 임란 칸 전 총리가 부패 혐의로 전격 체포된 뒤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와 유...